새정치민주연합 장하나 의원실과 강정마을회,
군사기지 저지 범도민대책위원회 등이
제주 민군복합항 건설로 연산호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1일부터 사흘 동안 서귀포 해안 일대에서
연산호 서식 실태를 수중조사한 결과
해군기지 공사로 인해
연산호 서식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조류가 매우 약해지고
부유 물질의 유입이 확산됐다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환경부와 문화재청, 제주도 등 유관기관은
각각 기관별로 연산호 보전관리 대책을
조속히 수립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화면제공 : 녹색연합>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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