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23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이경용 당선인이
오늘(18일)자로 새누리당에 복당을 신청했습니다.
이 당선인은 그동안 지역주민들과 협의하면서
정당 선택에 대한 공감대를 도출했고
심사숙고 끝에
이전에 당적을 갖고 있었던 새누리당에 복당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선인의 복당 여부는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됩니다.
한편 이 당선인이 새누리당에 복당하게 되면
도의회 의석수는 새누리당이 비례대표를 포함해 18석으로
새정치민주연합보다 2석 많게 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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