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로 운항이 중단된 제주와 인천간 뱃길이
이르면 오는 8월부터 재개될 전망입니다.
해양수산부와 제주도, 인천시는 지난 17일
인천항만청에서 제주-인천 해상물류 대책회의를 열고
다음달까지 화물선 운영사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제주-인천 항로에 화물선 투입 의향을 밝힌 선사들이 있고
운송허가 절차가 간단해 이르면 8월부터 화물선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여객과 화물을 동시에 운송하는 카페리는
안전성 등을 더 검토한 후 운항 재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