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도지사-교육감 선거비용 20억원 보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6.19 15:01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4지방선거에 출마한
도지사와 교육감 후보들이 신청한 선거비용 보전 청구액이
20억 6천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도지사 후보 가운데는
원희룡 당선인이 1억 9천 200만 원,
신구범 후보가 4억 3천만 원을 각각 청구했습니다.
원 당선인과 신 후보는 득표율이 15%를 넘으면서
선거법에 따라 선거비용을 모두 보전받게 됩니다.
교육감 후보에서는
이석문 당선인이 3억 4천 500만 원,
양창식 후보가 3억 5천 800만 원,
고창근 후보가 4억 1천 200만 원의 비용을
보전해 달라고 청구했습니다.
이들 후보는 선거비용을 전액 보전받게 되지만,
강경찬 후보의 경우 득표율이 15% 미만이어서
청구한 3억 2천 900만 원의 절반만 돌려받게 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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