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제주도의회 원구성을 위한 협상대표를
선임하고 본격 협상에 들어갑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어제(19일) 당선인 워크숍을 열고
제10대 도의회 원구성 협상대표에
3선인 하민철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원내 다수당 관례에 따라
의장과 부의장 1석, 상임위원장 3석,
그리고 예결위원장까지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도 당선인 워크숍에서
협상대표로 안창남 의원을 선임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무소속 당선인을 포함하면 의석수가 18석으로
새누리당과 동수인 점을 들어
동일한 배분을 요구한다는 전략입니다.
제10대 도의회 전반기 원구성 문제를 논의하게 될 임시회는
다음달 1일부터 나흘 동안 열립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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