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장마전선 북상…밤부터 곳에따라 '비'
김민정   |  
|  2014.06.20 10:31
오늘 제주지방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린 가운데
밤 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먹구름이 드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비는 밤 늦게나 돼서야 조금 올 것으로 보이는데요.

예상강우량은 5에서 30밀리미터 가량으로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요.

일요일인 모레까지 내렸다 그쳤다 반복하겠습니다.

오늘 구름이 많이 끼어있지만
제주시지역은 낮기온이 25도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높은 습도에 다소 후텁지근하게 느껴지고 있는데요.

주말이자 절기상 하지인 내일은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낮기온이 22도에 머물며
오늘보다 3도 가량 낮은 기온을 보이겠고요.

장마전선이 머무는 동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설물관리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장맛비가 그친 뒤에는
당분간 별다른 비소식 없겠습니다.

다음주 후반까지 구름만 끼는 가운데
25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위성영상입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남쪽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따라서 점차 흐려져
밤 늦게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5도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의 물결은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내일은
흐린 가운데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9도에서 20도까지 오르겠지만
한낮엔 22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오늘 밤부터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3도분포로
초여름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도 비바람이 불며
물결이 4미터로 높아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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