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도지사 관사 생활교육공간으로 제공"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6.20 10:35
원희룡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도지사 관사에 입주하지 않고
도민들에게 생활교육공간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도정준비위원회는
원 당선인이 도지사 관사에 입주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힘에 따라
관사 건물의 원형은 그대로 보전하면서
도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관사 활용방안으로는
박물관이나 행정사료 전시실, 역사인식 학습의 장,
결혼식장이나 주민자치활동 공간 등을 제시했습니다.
새도정준비위는 이들 방안에 대해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제주시 연오로에 위치한 도지사 관사는
본관과 별관, 관리실로 구성됐으며
2004년부터 야외공간이 주민 휴식공간으로 개방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