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금방이라도 비가 올 듯 먹구름이 가득 끼었습니다.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비를 뿌리겠는데요.
비는 오늘밤 산간과 남부지역부터 내리기 시작하겠고요.
내일은 제주 전역으로 확대돼
모레 새벽까지 내렸다 그쳤다 반복하겠습니다.
다행히 이번비, 양이 그리 많지 않겠습니다.
5에서 20밀리미터 가량으로 주로 산간에 집중되겠고요.
해안지역으로는 찔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마전선이 머무는 동안 더위도 주춤하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낮 최고기온이 22도 안팎에 머물며
비교적 선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장마전선은 중국 상하이 부근과
일본 남쪽 먼바다에 길게 걸쳐있는데요.
제주남쪽먼바다까지 북상하면서
모레까지 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의 장맛비는 내일 밤 한때 조금 내리겠습니다.
아침과 낮기온 모두 21도 내외로 종일 기온차가 크지 않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흐린 가운데 약하게 비가 오겠고요.
낮 기온은 오늘보다 3도 가량 낮은
23도에서 24도 분포가 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의 비도 한때 조금 내리겠습니다.
내일아침 성산포 19도에서
낮기온은 21도에 머물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흐린 가운데 5밀리미터 가량의 비가 예상됩니다.
내일 한림과 고산의 낮기온 23도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오늘 밤부터 모레까지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낮기온 17도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장맛비가 오겠습니다.
낮기온은 오늘보다 낮은 21도에서 23도에 머물겠습니다.
<해상날씨>
내일 해상에는 강한 바람에 물결이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수욕장날씨>
내일부터 도내 해수욕장이 일부 개장을 시작합니다.
흐리고 밤한때 비가 조금 오겠고요.
파도는 0.5미터로 잔잔하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장맛비가 그친 뒤에는
당분간 별다른 비소식 없겠습니다.
다음주 금요일까지 구름 많은 가운데
25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생활지수>
장마철에는 음식물 관리에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습도가 높을 때는 쌀, 콩, 옥수수와 같은 건조한 식품도
곰팡이가 자랄 수 있는데요.
보일러나 에어컨을 이용해 습도를 낮춰줘야 한다고 하네요.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24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47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