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이석문 교육감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이번주는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합니다.
인수위는 그동안 교육청 보고 내용을 토대로 분석 진단한
결과를 이르면 25일쯤 이 당선인에게 업무 보고를 실시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교육감직인수위원회인 이석문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다시 한번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인수위는 오는 24일부터 이틀동안 교사와 장애인단체, 4.3유족 등을
잇따라 초청해 간담회를 마련합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눈높이를 맞춘다는 의미로 무대를 없애고
둘러앉아 진행하는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인터뷰 이정원 / 이석문 교육감 당선인 대변인 >
"현장에서 다양한 교육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아이들의 행복을 위한
가장 합리적인 교육정책을 정리할 생각을 갖고 있다."
새교육 정책 밑그림 그리기에 들어간 인수위는 이번주 이 당선인에 대한 업무보고를 실시합니다
그동안 교육청 본청과 직속기관의 보고 내용을 토대로 분석 진단한 결과를 이르면 오는 25일 분과별로 업무 보고를 진행합니다.
인수위의 분과별 업무보고는 새교육 정책 방향에서부터
공약 이행 순위 등에 대한 깊은 논의가 예상됩니다.
<인터뷰 강재보 / 제주희망교육준비위원장 >
"교육예산을 적절하게 배분하면서 학생들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당선인의 의지가 있기때문에 이런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 "
이 당선인 역시 주말과 휴일에도 교육청 본청 실국장 등을 만나
교육 정책 과제를 최종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음달 취임을 앞두고 본격적인 인수 인계 작업에 매진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이석문 당선인의 향후 4년간 추진할
새교육정책 비전들이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