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새벽까지 '비'…안개, 교통안전주의
김민정   |  
|  2014.06.21 14:10
주말이자 절기상 하지인 오늘 제주지방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김민정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리겠습니다.
<오프닝>
네.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주말입니다.

강도는 약하지만
종일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고 있는데요.

비는 내일 새벽까지 내리다 점차 그치겠습니다.

그사이 예상강우량은 10에서 40밀리미터가 되겠고요.

비와 함께 곳곳에 안개끼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 등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새벽에 비가 그치겠지만
흐린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기온도 크게 오르지 못해
한낮에도 23도 안팎에 머물며 더위가 주춤하겠고요.

다음주 월요일까지는 흐린 가운데
비교적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비가 그친 뒤 장마는 한동안 소강상태에 들겠습니다.

다음주 금요일까지 구름만 끼겠고
25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제주도 남쪽을 지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고요.

내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점차 들겠습니다.

<내일육상>
따라서 제주지방의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이후 대체로 흐리기만 하겠고요.

아침기온은 18도에서 19도,
낮기온은 23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새벽에 비가 그치겠고요.

내일 아침에는 19도 안팎,
한낮에는 22도에서 23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의 물결은 내일까지 3미터로 높게 일겠고
안개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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