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화)  |  김용원
폭염과 열대야 특보가 한달여 만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제주기상청은 오늘(11) 오후 4시를 기해 제주시 북부와 서부에 내려졌던 폭염특보와 제주도에 발효됐던 열대야 특보를 모두 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폭염특보 연속 일수는 제주시 북부와 동부가 36일로 가장 길었고 열대야 특보는 제주시 북부가 33일, 제주시 서부는 25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중국발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동풍의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내려갔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시 남풍이 불면 기온이 올라 폭염 특보가 발효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폐스티로폼 수거함 설치 이후 수거율 '급증'
  • 클린하우스마다 스티로폼 수거함이 배치되면서 폐스티로폼 수거율이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폐스티포폼 수거량은 41.5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9.7톤에 비해 두 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또 폐스티로폼을 활용해 재활용 원료로 되파는 판매 실적도 지난해 7백만 원에서 올해 3천 4백만 원으로 3배 이상 뛰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클린하우스 230개소에 스티로폼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면 수거율이 급증한 것으로 보고 앞으로 수거함을 확대 보급할 계획입니다.
  • 2014.06.22(일)  |  김용원
  • 장마철 하천 범람 위험…숲길·올레길 주의
  •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피해가 우려되면서 숲길과 올레길 탐방객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탐방객들이 많이 찾는 사려니 숲길과 올레길 주변 하천을 대상으로 장마철 대비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중산간 지역 하천은 평소에는 물이 흐르지 않지만, 비만 오면 갑자기 물이 불어나 범람할 수 있기 때문에 탐방객들은 미리 일기예보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4.06.21(토)  |  김용원
  • 흐리고 장맛비…내일까지 최고 40㎜
  • 일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상 하지이자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오전부터 장맛비가 내린 가운데 내일까지 10에서 40밀리미터 가량 더 내린 뒤 새벽에 그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곳에 따라 안개가 짙게 껴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휴일은 내일은 새벽까지 비가 내리겠고, 당분간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6.21(토)  |  이경주
  • "제주어로 불러요"
  • 사라지는 제주어를 지키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것이죠. 우리 아이들에게 제주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마련한 KCTV 제주어 창작동요제가 오늘(21일) 열렸습니다. 제주어로 부르는 동요, 과연 어떤 느낌일까요?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펙트> 경쾌한 멜로디의 동요가 무대를 가득 채웠습니다. 가사는 모두 제주어. 어린이들이 부르는 제주어 동요가 더욱 정겹게 들립니다. 제주어 동요로 제주의 전통음식은 물론, 제주의 구석구석 숨은 보석들도 소개합니다. KCTV제주방송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마련한 제주어 창작동요제가 열렸습니다. 예선을 통과한 14개팀이 참가해 제주어 실력을 마음껏 뽐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제주어 동요를 부르다 보니 긴장은 커녕 오히려 무대가 즐겁습니다. 어색하기만 했던 제주어도 어느새 친근해졌습니다. <인터뷰 : 황지연/제주어 창작동요제 참가학생> "친구들이랑 놀고 무대에 올라가서 좋았고 제주도랑 더 친해진 것 같아 좋았다." <인터뷰 : 정혜교/제주어창작동요제 참가학생> "서울에 살다보니까 제주어를 안 썼는데 제주에 와서 노래를 하니까 요즘 친구들과 제주어로 대화하면서 제주어를 알게 됐다." 아이들의 무대에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들도 덩달아 신이 나고, 자연스레 제주어를 사용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뿌듯합니다. <인터뷰 : 김아영 고민정/제주어 창작동요제 참가자> "딸이 사투리를 하면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의사소통도 되고 제주의 일부분이기때문 꼭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이런 계기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이번 제주어 창작동요제는 기존의 동요제와는 달리 동요에 제주어 가사를 붙여 아이들이 제주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인터뷰 : 오남훈/납읍초등학교 지도교사> "이번 기회를 통해 제주어를 새롭게 익히는 계기도 되고 더불어 제주의 문화를 알게되는 좋은 계기가 됐다. " 아이들이 부르는 정겨운 제주어 동요. 14팀, 50여 명의 아이들의 아름다운 무대는 오는 28일 KCTV제주방송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6.21(토)  |  이경주
  • 날씨/내일 새벽까지 '비'…안개, 교통안전주의
  • 주말이자 절기상 하지인 오늘 제주지방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김민정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리겠습니다. <오프닝> 네.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주말입니다. 강도는 약하지만 종일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고 있는데요. 비는 내일 새벽까지 내리다 점차 그치겠습니다. 그사이 예상강우량은 10에서 40밀리미터가 되겠고요. 비와 함께 곳곳에 안개끼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 등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새벽에 비가 그치겠지만 흐린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기온도 크게 오르지 못해 한낮에도 23도 안팎에 머물며 더위가 주춤하겠고요. 다음주 월요일까지는 흐린 가운데 비교적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비가 그친 뒤 장마는 한동안 소강상태에 들겠습니다. 다음주 금요일까지 구름만 끼겠고 25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제주도 남쪽을 지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고요. 내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점차 들겠습니다. <내일육상> 따라서 제주지방의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이후 대체로 흐리기만 하겠고요. 아침기온은 18도에서 19도, 낮기온은 23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새벽에 비가 그치겠고요. 내일 아침에는 19도 안팎, 한낮에는 22도에서 23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의 물결은 내일까지 3미터로 높게 일겠고 안개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6.21(토)  |  김민정
  • 건강혈관 걷기대회 열려/오늘 오전, 제주시 별도봉 일대
  •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혈관 걷기대회'가 오늘(20일) 오전 제주시 별도봉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이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관련 단체와 기관, 도민 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을 선포하고 별도봉 오름 일대를 걸었습니다. 또 혈당과 금연 등 건강 부스를 운영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상담도 진행됐습니다.
  • 2014.06.21(토)  |  이경주
  • NLCS Jeju, 첫 졸업식 열려...54명 배출
  • NLCS Jeju가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로 문을 연 지 3년 만에 첫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NLCS 제주는 오늘(21일) 스캇 와이트먼 주한 영국대사와 학교 관계자,그리고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졸업생을 열였습니다. 졸업장을 받은 54명의 학생 가운데 52명이 전원 해외대학 입학허가를 받았고 이 중에는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UCL 등 영국계 대학과 미국계 대학인 스탠포드와 예일, 프린스턴, 콜럼비아 등 47명이 세계 40위권 대학에 입학 허가를 받았습니다. 졸업생들은 23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는 ‘NLCS Jeju 아트페스티벌’ 행사에 참가하는 일정을 끝으로 NLCS 동문으로 이름을 남기게 됩니다.
  • 2014.06.21(토)  |  이정훈
  • 하지(夏至), 흐리고 내일까지 장맛비(9시)
  • 일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상 하지이자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다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내일 새벽까지 10에서 40밀리미터의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3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5에서 3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새벽까지 장맛비가 내리겠고, 당분간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6.21(토)  |  이경주
  • NLCS제주 내일 첫 졸업식…졸업생 54명 배출
  •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인 노스런던컬리지잇 스쿨 제주가 첫 졸업생을 배출합니다. NLCS제주 운영법인 해울은 내일(21일) 열리는 졸업식에서 우리나라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하는 13학년 학생 54명이 졸업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들어선 국제학교 가운데 졸업생을 배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졸업생의 대부분인 52명은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을 비롯해 스탠퍼드, 옥스퍼드 같은 유명 대학에 합격했다고 해울은 설명했습니다.
  • 2014.06.20(금)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