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하우스마다 스티로폼 수거함이 배치되면서
폐스티로폼 수거율이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폐스티포폼 수거량은 41.5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9.7톤에 비해
두 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또 폐스티로폼을 활용해 재활용 원료로 되파는 판매 실적도
지난해 7백만 원에서 올해 3천 4백만 원으로 3배 이상 뛰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클린하우스 230개소에
스티로폼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면 수거율이 급증한 것으로 보고
앞으로 수거함을 확대 보급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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