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화)  |  김용원
폭염과 열대야 특보가 한달여 만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제주기상청은 오늘(11) 오후 4시를 기해 제주시 북부와 서부에 내려졌던 폭염특보와 제주도에 발효됐던 열대야 특보를 모두 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폭염특보 연속 일수는 제주시 북부와 동부가 36일로 가장 길었고 열대야 특보는 제주시 북부가 33일, 제주시 서부는 25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중국발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동풍의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내려갔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시 남풍이 불면 기온이 올라 폭염 특보가 발효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공장 폐수처리장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 오늘(23일) 오전 8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모 영농조합법인 공장 폐수처리장에서 직원 43살 강 모씨가 슬러지 위에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직원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현장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6.23(월)  |  이경주
  • 제주시교육청, 제주어말하기대회 25~26일 개최
  • 제주어 보전과 올바른 정체성 확립을 위한 제주어말하기 대회가 오는 25일과 26일 이틀동안 열립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이 마련하는 이번 대회에는 학교별 자체 예선대회를 거쳐 초등부 59개팀, 중학교 9개팀 등 모두 68개 팀이 참가합니다. 이번 대회에 입상한 초등부 4개팀과 중학교 3개팀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53회 탐라문화제 제주어말하기 대회에 제주시교육지원청을 대표해 참가하게 됩니다.
  • 2014.06.23(월)  |  이정훈
  • 남초,아라중 등 창의력챔피언대회 참가
  • 제주 남초등학교와 아라중학교, 세화고와 성산고 혼성팀이 내일(24일)부터 나흘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챔피언대회 제주 대표로 참가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역 대회를 통과한 제주남교 6학년 인벤티스트(INVENT-IST)팀과 아라중학교 1학년으로 구성된 매트료슈카(MATRYOSHKA)팀, 고등부는 세화고 2학년과 성산고 2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이프(IF)팀이 각각 제주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합니다. 청소년들의 창의력 발달을 위한 이번 대회는 현재나 미래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나 갈등상황을 주제로 문제 해결 과정을 테스트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2014.06.23(월)  |  이정훈
  • 구름 많음…낮최고 24도 안팎(9시)
  • 장맛비가 소강상태에 들어간 가운데 제주지방은 당분간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로 일겠습니다. 제주지방은 당분간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다 이번 주 후반쯤 다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6.23(월)  |  이경주
  • 제주 연안서 맹독성 '파란고리문어' 발견
  • 맹독을 가지고 있는 '파란고리문어'가 최근 제주 연안에서 발견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애월읍 해안가 암초에서 맹독성 아열대성 생물인 '파란고리문어'가 발견됐습니다. '파란고리문어'는 표면 점액과 먹물에 독성물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신체접촉을 피하고 발견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파란고리문어는 지난 2012년에도 제주 북부 연안에서 발견됐습니다.
  • 2014.06.22(일)  |  김용원
  • 흐리고 선선…관광객 3만 4천명 찾아
  • 오늘 제주지방은 흐리고 선선한 날씨 속에 관광지와 해수욕장마다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비가 그친 뒤 낮 최고기온이 서귀포 24.8도, 제주시 22.9도 등에 머물며 비교적 선선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휴일 관광객 3만 4천여 명은 주요 관광지와 해수욕장을 찾아 휴일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19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4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4.06.22(일)  |  김용원
  • 해수욕장 개장…손님맞이 시작
  • 흐린 날씨에도 어제부터 문을 연 해수욕장에는 이른 피서객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이야기 꽃을 피우고 물놀이도 즐기면서 휴일을 만끽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어제부터 손님맞이를 시작한 제주시 이호테우 해변입니다. 비가 내린 뒤 잔뜩 흐린 날씨에도 해변에는 벌써부터 피서객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첨벙 첨벙 바다로 뛰어든 아이들은 서로 물장구를 치며 해수욕을 즐깁니다. 친구와 연인들은 잔잔한 해안변을 따라 걸으면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어린 누나와 동생은 고사리 손으로 정성껏 모래성도 쌓아올립니다. 바닷물이 빠져나간 모래사장은 간이 갯벌로 변했습니다. 아빠와 함께 바닷게 잡이에 나선 아이들.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처음 잡은 게를 만져보고 몸짓 하나하나에 눈을 뗄 줄 모릅니다. <인터뷰:조혜윤/이도초> "게를 만져보니까 딱딱하고 미끄러운 부분도 있다. 게도 잡고 새우도 잡으니까 재미있다." 서투른 손놀림에도 어느덧 바구니에는 금방 잡은 게와 조개들로 가득찹니다. <인터뷰:정다화 조윤호/도남동> "해수욕장 개장했다고 해서 왔다. 생각보다 바람도 별로 안불고 춥지도 않고, 물도 차갑지 않으니까 아이들 놀기에도 정말 좋다." 가족들도 즐거워해서 좋다" 어제 제주 협재와 금릉, 이호테우 해변이 개장한 가운데 다음달 1일까지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있는 모든 해수욕장이 문을 엽니다. 도내 해수욕장마다 본격 손님맞이에 들어가면서 제주 피서시즌도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6.22(일)  |  김용원
  • 해양과학지원센터 건설 현장서 인부 추락 중상
  • 오늘 오전 7시 30분쯤 구좌읍 한동리 해양과학지원센터 건설 현장에서 인부 52살 김 모씨가 파이프 연결작업을 하던 중 4층에서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공사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6.22(일)  |  김용원
  • 금능 사거리서 차량 충돌 3명 중경상
  • 오늘(22일) 새벽 0시쯤 제주시 한림읍 금능사거리 인근 일주서로에서 렌터카와 소형 승용차가 충돌해 렌터카 운전자 부산시 31살 강 모씨 등 3 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신호위반 여부 등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4.06.22(일)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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