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화)  |  김용원
폭염과 열대야 특보가 한달여 만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제주기상청은 오늘(11) 오후 4시를 기해 제주시 북부와 서부에 내려졌던 폭염특보와 제주도에 발효됐던 열대야 특보를 모두 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폭염특보 연속 일수는 제주시 북부와 동부가 36일로 가장 길었고 열대야 특보는 제주시 북부가 33일, 제주시 서부는 25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중국발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동풍의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내려갔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시 남풍이 불면 기온이 올라 폭염 특보가 발효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구름 많고 선선…내일 밤부터 장맛비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4도로 어제와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고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점차 받아 밤부터 5에서 1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4.06.25(수)  |  최형석
  • 제64주기 제주북부지역 예비검속 희생자 위령제
  • 6.25 전쟁 64주기를 맞아 제주북부지역 예비검속 희생자의 원혼을 추모하기 위한 합동위령제가 오늘(25일) 오전 제주시 용담동 레포츠공원에서 엄수됐습니다. 제주북부예비검속 희생자 유족회가 주관한 오늘 합동위령제에는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사와 추도사, 헌화.분향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북부예비검속 희생자 합동위령제는 지난 1950년 예비검속령에 의해 구금됐다가 희생된 130여 명의 원혼을 달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2014.06.25(수)  |  조승원
  • 구름 많고 선선…내일 밤부터 장맛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비교적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다 내일 밤부터 다시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4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밤부터 비가 내리겠고, 이번 장맛비는 금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6.25(수)  |  이경주
  • 해안절경 사계해안 쓰레기 '몸살'
  •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해안이 바다에서 밀려온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어민들이 틈이 나는 대로 수거를 하고 있지만 그 양이 너무 많아 애를 먹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형준 기잡니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해안입니다. 모래사장이 온통 쓰레기로 뒤덮었습니다. 페트병과 플라스틱은 물론 일회용품과 각종 어구들도 나뒹굽니다. 쓰다버린 밧줄은 얼기 설기 엉켜있고 심지어 중국에서 밀려온 쓰레기들도 보입니다. 바다에서 밀려온 나뭇가지들도 제때 수거가 되지 않으면서 주변 풍경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브릿지 : 김형준 기자> "각종 쓰레기와 함게 퇴적물까지 해변에 쌓이고 있어 하루빨리 수거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관광객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 : 이준우 / 경기도 파주시(관광객)> "산방산이랑 용머리 해안이 좋다고 해서 왔는데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보기 안좋다. 빨리 좀 처리가 됐으면 좋겠다."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인 인근의 또다른 해변. 수백미터에 걸쳐 띠를 이룬 쓰레기가 이들을 맞고 있습니다. 어디서 흘러왔는지 모를 냉장고 문짝 부터 성인남자가 겨우 들수 있는 폐타이어까지 방치돼있습니다. 썩어버린 해조류도 악취를 풍기며 해안가 전체에 널려있습니다. 치워도 치워도 되풀이되는 현상에 어민들은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영민 / 어촌계장> "우리가 많을때는 해녀 분들 80명 동원해서 정화작업하는데 그 다음날에도 동풍 불면 이렇게 된다." 사계해안은 제주도 지정 해수욕장은 아니지만 피서철 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명소입니다. 제주 이미지에 먹칠을 하지 않도록 수거 대책 마련이 시급해보입니다. KCTV 뉴스 김형준입니다.
  • 2014.06.24(화)  |  김형준
  • 중문 28.4도 '초여름'…모레, 장마전선 북상
  • 오늘 중문의 낮 최고기온이 28.4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중문 28.4도로 가장 높았고 강정 27.5도, 회수 26.5도로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다소 더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늘 밤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3도에서 24도로 선선하겠고 장마전선은 목요일 다시 북상해 영향을 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4.06.24(화)  |  김민정
  • 날씨/내일, 흐리고 선선…모레부터 장마영향
  • <오프닝> 오늘 모처럼 초여름다운 날씨였습니다. 강하게 내리쬐는 햇살에 남부지역은 기온이 크게 올랐는데요. 중문 28.4도, 강정 27.6도로 주로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높은 기온을 보였고요. 제주시 24.4도 등 그밖에 지역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았습니다. 잠시 소강상태에 들었던 장마전선은 다시 북상하겠습니다. 내일 오후에 차차 흐려져 모레 낮부터 비가 내리겠는데요. 이번 장맛비는 금요일까지 오락가락 이어지겠고요. 장마전선이 활성화되지 않아 강우량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구름이 몰려오면서 기온도 다시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제주시의 낮기온 24도,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23도에 머물며 선선하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으로부터 따뜻한 남풍계열의 바람이 불어왔고요. 내일은 비교적 차고 습한 동쪽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오후부터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낮기온은 24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오후부터는 먹구름이 몰려오겠고요. 오늘 28도를 웃돌던 중문의 낮기온은 내일 24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구름이 끼면서 선선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 성산포의 낮기온은 평년보다 2도 가량 낮은 23도에 머물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겠습니다. 한림의 낮기온 24도, 고산 23도로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밤사이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요. 내일 중산간지역의 낮기온 21도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구름층이 두터워지겠습니다. 내일 낮기온은 우도 23도, 그밖에 24도에 머물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에는 내일도 안개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1에서 2미터의 높이로 일겠습니다. <해수욕장날씨> 도내 해수욕장도 구름많겠습니다. 낮기온은 24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이번 장맛비는 금요일까지 이어지겠고요. 주말에는 구름만 끼는 가운데 평년보다 선선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생활지수> 여름철 자주 찾는 빙수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팥이죠. 특히 팥의 바깥 껍질에는 사포닌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이뇨작용에 탁월하다고 합니다. 부기와 변기를 없애주고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하네요.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25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48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6.24(화)  |  김민정
  • "평가방식 개선해달라".
  • 다음달 취임을 앞둔 이석문 교육감 당선인이 일선교사들과 미팅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업무 경감을 위해 교원들에 대한 평가 방식 개선 요구 등 다양한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이 당선인은 교사들의 뜻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취임을 앞둔 이석문 교육감 당선인이 교사들의 정책 제안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이른바 타운홀 미팅을 열었습니다. 이번 정책 제안 회의엔 사전 신청을 받은 2백명의 교사들이 참여했습니다. 10여명씩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교사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자신이 생각하는 개선 방안을 쏟아냈습니다. < 녹취 김소연 / 교사 > "아이들에게 제학력 갖추기를 요구하는데 실제로 교과서 수준이 너무 어려워 3학년 학부모들은 자신들이 풀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빗발치고. " < 녹취 장은수 / 교사 > "입시 위주의 교육이 초등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중,고,대입을 두고 달리는 구조이기 때문에 초등때부터 너무 학업성적에 내몰리는 것 같다." 현행 교사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평가 방식에 대한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 녹취 김명석 /교사 > "수업 등 교육과정에 충실하지 못하고 교사나 아이들이 도교육청 등에서 내려오는 과제를 어쩔 수 없이 수행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일선 교사들의 의견을 청취한 이석문 당선인은 앞으로 학생은 물론 교사들이 행복한 교육 환경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선거기간 약속한 현행 교원 평가 방식과 업무 경감 약속을 지키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 "우리 아이들이 학교생활의 주시간이 수업이어서 수업 참여과정이 행복했으면 좋겠고 그 방안들을 이야기해주시면 적극 지원하겠다." 이 당선자는 내일(24일)은 장애인단체와 4.3유족회, 그리고 관련 단체 등을 만나 4.3교육 활성화와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06.24(화)  |  이정훈
  • 주요뉴스 (2시)
  • [구름 많고 선선…해상 안개]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선선한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비교적 잔잔하겠지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4·3 유족 공제조합·민군복합항 진상조사 제안] 새도정준비위원회 도민통합위원회가 4.3 유족의 자립과 생활기반 마련을 위한 공제조합 설립과 민군복합항 사업의 진상조사를 제안했습니다. [원희룡 당선인 취임식, 직원조회로 대체]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별도의 취임식을 치르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같은 결정은 취임식에 소요되는 비용이 결국 도민이 내는 세금인 만큼 이를 절감하는 차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유행성 눈병 환자 증가…건강관리 주의] 여름철을 맞아 유행성 눈병 환자가 증가하면서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손씻기 등 개인 위생을 청결히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4.06.24(화)  |  최형석
  • 제주지법, 소통 위한 시민사법참여단 출범
  • 각계각층의 도민으로부터 법원 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제주지방법원 시민사법참여단이 출범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어제(23일) 시민사법참여단을 출범하고 그 위원회에 도내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20명을 선정해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초대 위원장으로는 부만근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선출됐습니다. 시민사법참여 위원들은 법원 운영에 대한 의견 수렴과 재판사무 관련 의견 제시 등 법원과 도민 사이의 소통 활성화를 위한 임무를 맡게됩니다. <법원 + 사진... 사진은 호성.은민 메일로...>
  • 2014.06.24(화)  |  최형석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