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독을 가지고 있는 '파란고리문어'가
최근 제주 연안에서 발견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애월읍 해안가 암초에서
맹독성 아열대성 생물인 '파란고리문어'가 발견됐습니다.
'파란고리문어'는
표면 점액과 먹물에 독성물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신체접촉을 피하고 발견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파란고리문어는 지난 2012년에도
제주 북부 연안에서 발견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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