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화)  |  김용원
폭염과 열대야 특보가 한달여 만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제주기상청은 오늘(11) 오후 4시를 기해 제주시 북부와 서부에 내려졌던 폭염특보와 제주도에 발효됐던 열대야 특보를 모두 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폭염특보 연속 일수는 제주시 북부와 동부가 36일로 가장 길었고 열대야 특보는 제주시 북부가 33일, 제주시 서부는 25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중국발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동풍의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내려갔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시 남풍이 불면 기온이 올라 폭염 특보가 발효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맑고 더워…내일 밤부터 '장맛비'(9시)
  • 제주지방은 오늘도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내일 밤부터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5도, 서귀포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밤부터 5에서 10밀리미터의 장맛비가 내리겠고 주말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6.19(목)  |  이경주
  • 교통사고 잇따라
  • 어제(18일)저녁 8시 20분쯤 제주시 봉개동 번영로 명도암입구 삼거리에서 60살 한 모 여인이 운전하던 승용차와 51살 곽 모씨의 택시가 충돌해 한 여인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18일) 저녁 7시쯤에는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66살 박 모씨가 운전하던 관광버스가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 4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승용차 운전자 41살 김 모 여인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2014.06.19(목)  |  이경주
  • 1톤 트럭끼리 충돌, 3명 중·경상
  • 오늘(18일) 오후 3시쯤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용눈이오름 인근 도로에서 47살 최 모씨가 운전하던 1톤 화물탑차와 33살 이 모씨의 1톤 트럭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최 씨가 크게 다치는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소방서>
  • 2014.06.18(수)  |  이경주
  • 제주어로 부르는 '동요'
  • 동요를 제주어로 부른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KCTV제주방송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주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주어 창작동요제를 마련했는데요. 오는 21일 대회를 앞두고 연습이 한창인 현장을 이경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이펙트> 노래 : 코풀라기~~ 아름다운 연주에 제주어 옷이 입혀졌습니다. 제주어로 쓴 가사에 가락을 붙여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초등학생들. 제주어 창작동요제에 참가하기 위한 연습이 한창입니다. <이펙트> KCTV제주방송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주어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제주어 창작동요제를 마련했습니다. 오는 21일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14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됩니다. 아이들도 제주어 가사로 된 동요를 부르다 보니 어느새 제주어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인터뷰 : 고예린 이하진 김수빈/제주어창작동요제 참가 학생> "제주어를 잘 모르는데 노래를 통해 친근해지니까 재밌고 다음에 30회까지 해서 제주어가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또 정감어린 제주어 가사를 통해 제주어를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인터뷰 : 김명진/제주어창작동요제 지도교사> "친구들이 제주어에 친밀감을 느끼는 것 같고 관심을 갖고 제주어를 보존하고 지키려는 자세를 갖게 된 기회가 된 것 같다." 아이들이 부르는 정겨운 제주어 동요는 오는 21일 제주대학교아라뮤즈홀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6.18(수)  |  이경주
  • [안전기획⑦] 장마시작...저류지.배수로 '여전히 공사중'
  • 장마나 태풍에 대비해 상습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재해예방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빗물을 모아두는 저류지나 배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인데요, 그러나 아직도 시설이 없거나 당초보다 공사가 늦어지는 곳도 있어 올 여름에도 침수피해가 반복되지 않을까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태풍이나 폭우가 내릴 때마다 물바다가 됐던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해동마을. 해마다 피해가 되풀이되면서 이 일대는 지난 2009년 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됐습니다. 비 피해로 집과 밭은 허물어 졌고, 물난리를 겪었던 주민들도 하나 둘 마을을 떠났습니다. <인터뷰:장기수/북촌리 해동노인회장> "비만 왔다하면 물난리로 형편 없었다. 그때는 창고나 건물도 기반을 높이지 않고 지었기 때문에 비만 오면 물난리가 났다." 그러나 이제는 많은 비가 내려도 예전같은 큰 침수사태는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2년 전 해동마을 상류지역에 설치된 대형 빗물 저류지입니다. 유사시 10만 3천여 톤의 빗물을 모을 수 있고 땅 아래로 자연 배수되면서 해안 지역 침수피해를 막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철림/북촌리장> "저류지가 조성된 이후에는 집중호우 때에도 다 처리가 되기 때문에 해동마을에 아직까지 피해는 없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이 같은 빗물 저류시설은 재해예방 효과가 뛰어나지만, 현재 모든 침수지역에 조성되진 못하는 실정입니다." 상습침수지역으로 지정 고시된 30개소 가운데 저류지 등 재해예방시설을 갖춘 곳은 60% 정도에 불과합니다. 당초 여름 전에 배수로와 저류지를 조성하기로 했던 지역들도 아직까지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태풍과 장마에 대비하기 위한 재해예방시설 조성 사업. 그러나 올 여름까지 완공 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같은 피해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을 까 우려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6.18(수)  |  김용원
  • 장마전선 남하...모레 다시 북상 '비'
  • 장마가 소강상태에 들어가면서 다시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6.5도를 비롯해 제주시 24.7도, 성산포도 24.4도로 어제보다 5에서 8도가량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비슷해 무덥겠으며 특히 자외선 지수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외출할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장마전선은 모레 다시 북상해 토요일까지 비를 뿌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4.06.18(수)  |  김민정
  • 한국관광공사- 중문마을회, 캠핑장 개장
  • 한국관광공사가 사회공헌프로젝트로 추진한 중문진실캠핑장이 오늘(18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한국관광공사와 국내 아웃도어업체 밀레가 지원하고 중문마을회가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캠핑장 뿐만 아니라 올레길 걷기와 빙떡만들기 등 지역생태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됩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사업이 기업과 주민의 상생적 가치창출을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2014.06.18(수)  |  김기영
  • 날씨/내일까지 맑고 더워…모레, 장마영향
  • <오프닝> 장마가 소강상태에 들자마자 금세 더워졌습니다. 햇살이 기온도 쑥쑥 끌어올렸는데요. 오늘 서귀포시의 낮 최고기온이 26.5도로 어제보다 7도 가량 높았고요. 대부분 25도 안팎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장마가 소강상태에 드는 내일까지는 맑고 덥겠습니다. 내일도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겠고요. 맑은 날씨에 자외선도 강해 내일 자외선지수는 매우 높음이 예상됩니다. 바깥활동하실때는 자외선 차단제 꼼꼼하게 챙겨바르셔야겠습니다. 장마전선은 금요일 다시 북상하면서 밤부터 토요일까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서쪽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였습니다. 내일도 계속해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맑은 가운데 오늘보다 기온이 높아 덥겠습니다. 애월 26도, 화북 25도 등 모두 25도를 웃돌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중문과 안덕의 낮기온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초여름더위가 예상됩니다. 내일아침 성산포 17도, 낮기온 25도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의 하늘도 종일 맑겠습니다. 대정읍의 낮기온 27도를 비롯해 한림도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오늘밤도 산간에는 안개에 주의하셔야겠고요. 내일 아침 성판악의 기온은 13도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맑은 날씨에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내일 추자도 25도, 그밖에 26도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내일 바다의 물결은 1미터 내외로 잔잔하겠는데요. 안개끼는 곳이 많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도 맑은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바람은 초속 1에서 4미터로 불겠습니다. <주간날씨> 토요일 장마전선이 다시 남하한 뒤에는 당분간 별다른 비소식 없겠습니다. 낮기온도 25도 안팎으로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생활지수> 피부보호를 위해 자외선 차단에는 필수품이 됐죠. 하지만 자외선차단제는 제대로 닦지 않으면 오히려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먼저 오일 성분의 세안제로 얼굴을 닦은 뒤 거품이 나는 세안제로 한번 더 씻어내야한다고 하네요.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24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46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6.18(수)  |  김민정
  • "잘 싸웠다."…제주 곳곳에서 대~한민국
  •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팀의 첫경기 잘 보셨습니까? 이른 아침에도 도내 곳곳에서 대표팀을 향한 열띤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비록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경기내내 잘 싸워준 선수들에게 시민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보도에 김형준 기잡니다. 이른 아침부터 학교 체육관안이 대표팀을 응원하는 학생들의 목소리로 가득찼습니다. 후반 22분 이근호 선수의 중거리 슛이 골망을 흔드는 순간 분위기는 절정에 달합니다. <이펙트 : 10초> 바로뒤 러시아의 동점골이 터지자 안타까운 탄식도 터져나옵니다. 학교 선배인 홍정호 선수의 공수에 걸친 맹활약을 자랑스럽게 지켜보기도 합니다. <브릿지 : 김형준 기자> "홍정호 선수의 학교 후배들이 모인 이곳 제주중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는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결과는 아쉽게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수준급 경기력을 보인 선수들에게 거는 기대가 더욱 커졌습니다. <인터뷰 : 변민석 / 제주중악고등학교 2학년> "이번 경기는 충분히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잘한 것 같고 다음경기는 이길것 같다." 100여 명의 시민들이 모인 제주영상문화센터에서도 응원열기를 이어갔습니다. 유럽의 강호를 상대로 대등하게 싸운 경기력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인터뷰 : 한은정 / 제주시 화북동> "오늘 너무 짜릿했고 비겼지만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고맙고 멋진 경기 봐서 좋다. 앞으로 멋진 경기 하도록 응원하겠다. 화이팅" <인터뷰 : 전대호, 조제섭, 윤미진 / 동아리 '소나기'> "잘하겠지만 앞으로 더 화이팅해서 좋은 모습으로 16강, 8강, 4강까지 갔으면 좋겠다." 4년만에 찾아온 지구촌의 축제 월드컵, 시민들은 사상 첫 원정 8강이라는 걸음을 시작한 태극전사들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습니다. KCTV뉴스 김형준입니다.
  • 2014.06.18(수)  |  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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