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언 교육감이 퇴임 후에도 제주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양 교육감은 오는 27일 이임식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 10년 동안 제주교육의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 속에 교육감직을 수행했다며
소회를 밝혔습니다.
특히 학력 향상과 인성교육, 그리고 국제화시대에
발맞춘 외국어교육 활성화 등에 힘을 쏟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양 교육감은 또 잘못한 교육행정 과정에서 섭섭한 점이 있었다면
용서해 달라며 퇴임 후에도 교육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