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조간신문입니다.
최근 원희룡 당선인이
새정치민주연합에 인사와 정책 협의를 제안했죠?
이번 행정시장 공모가 첫 사례가 될까요? 관련소식 보시죠...
<한라일보 1면>
민선 6기 원희룡 제주도정을 함께 이끌어갈
제주시.서귀포시 행정시장 공모기간이
마감 몇시간을 남겨두고 연장돼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측 인사를 인선하려고 했지만
여의치 않자
공모를 연장한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1면>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6기 출범과 함께 새 도정에 걸맞은
조직 개편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새도정준비위원회가
주요 조직에 대한 개편안을 마련해
앞으로의 개편 방향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교통항공해운국, 안전관리본부,
갈등조정관실 설치가 검토되고 있다는 내용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1면>
여야가 6.4 지방선거에서 내 건 제주지역 발전공약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주관광 발전과 공항 인프라 확충 등
여야 중앙당 공약에 포함된
제주현안 해결이 용이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추진계획 수립 등
도차원의 역량 집중이 필요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1면>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제주앵커호텔을 잇는
지하도 건설 문제가
자칫 줄소송전으로 비화될 우려를 낳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부영주택이
지하도를 건설하지 않은 채
앵커호텔 건립공사에 따른 준공계를 제주도에 제출했고,
제주도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그렇지 않아도 전국에서 제일 비싼 제주산 돼지고기인데,
최근 가격상승세까지 이어지면서
자칫 소비위축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매일 4면>
전국적인 돼지고기 가격 고공행진속에 대한한돈협회가
가격 인하를 추진하고 있지만
제주지역의 경우
다른지역산 반입이 안 돼
도민들은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도내 돼지고기 수급 조절,
반입금지 일시해제 등 상생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주매일 5면>
제주관광 절정기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만성적인 항공.숙박난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항공편은 70% 이상,
호텔업계는 90% 이상의 예약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문 4면>
맹독성 파란고리문어가 또 출현해 주의가 요구된다는 기사입니다.
적은 양의 독에 노출되더라도
신체마비, 구토,
호흡곤란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특히 맨손으로 만지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5면>
세월호 참사 이후 제주와 내륙을 운항하는
연안여객선이 크게 위축된 가운데
기존항로가 끊기거나 신규항로 개항사업이 중단되는 등
제주뱃길이 벼랑끝 위기에 몰리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8면>
제주시 월도심 재생사업의 하나로 문을 연,
옛 코리아극장이죠?
제주영화문화예술센터 운영 취지가
퇴색될 우려를 낳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오는 2017년 3월까지 임대계약을 맺은 가운데
건물주가 바뀌면서
상업시설로 사용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쳐
지속 운영을 담보하기 어렵게 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15면>
국가안전처 신설에 맞춰
가칭 제주안전관리본부 설치가 추진되는 가운데
무엇보다 현장에서 가장 효율적인 조직으로 만들어야 하며
군더더기 관료 조직을 없애는 동시에
재난재해 유형에 맞게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15면>
한라산 등반객을 대상으로 관람료를 징수하는 방안이 추진되는 가운데
두 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는데,
하나는 관람료를 최소 범위에서 책정하는 일이고
둘째는 수입전액을
한라산의 관리보수를 위한
비용으로만 쓰여져야 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제민일보 15면>
노루포획이 허용된 지 1년을 맞으면서 각종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우선 적정 개체수와
지금까지의 포획 효과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작업이 뒤따라야 한다고 썼습니다.
또 가급적 사살보다는 생포해
노루생태관찰원으로 옮길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오늘의 사진입니다.
화면으로 노란색 보이십니까? 네 반딧불이의 비행입니다.
최근 기후가 변하고 각종 난개발로
반딧불이를 관찰하는게 쉽지 않다고 하는데요...
사진에서 느껴지는 반딧불이의 비행, 신기롭지 않습니까?
환경에 대한 소중함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