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을 맞아 유행성 눈병 환자가 증가하면서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제주지역의 유행성 결막염 환자수는
외래환자 1천명 당 16.6명으로
첫째 주 10.4명보다 6명 가량 늘었습니다.
이 같은 발병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인 14명 보다도 많은 수치입니다.
보건당국은
해수욕장과 수영장, 계곡을 찾는 피서객이 늘면서
눈병이 확산될 우려가 있을 것으로 보고
손씻기 등 개인 위생을 청결히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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