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발언 논란' 문창극 총리 후보자 사퇴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6.24 10:38

제주 4.3을 공산주의자들의 폭동이라고 발언해 반발을 샀던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결국 자진 사퇴했습니다.

문 후보자는 오늘 오전 정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의 상황으로 봤을 때 앞으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며
이 시점에서 사퇴하는게
대통령을 도와드리는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는 지난 2012년 모 교회에서
제주 4.3을
공산주의자들의 폭동이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제주도내 4.3 관련단체의 반발을 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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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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