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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처럼 새도정준비위원회는
원희룡 차기 도정의 공약실현을 위해
언론브리핑을 통해 잇따라 새로운 사업들을 제안하고 있는데요.
택시 업계의 반발을 부른
버스준공영제와 같이
이상과 현실 사이에는 엄연히 거리가 존재합니다.
지금까지 새도정 준비위원회가 제안한
주요 사업들을 보면
앞서 보신
천원만으로 거리와 환승횟수에 관계없이 시내외버스를 환승할 수 있는
버스준공영제를 비롯해서
제주에서 감귤경매를 할 수 있는 감귤거래소 설치,
삼다수 물류센터 설치,
제주도의 균형발전을 위한 3개 사업 등이 있습니다.
물론 각각의 사업들은 저마다 좋은 취지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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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예산과 실행계획이 구체적이지 않고,
상대가 있는 사업인 경우는
합의가 빠진채 발표되고 있어서
자칫 차기 도정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덧붙여 원희룡 도정에 기대를 품은 많은 도민들은
이 같은 제안사업들이 모두 실현될 것으로 믿고 있어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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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준공영제 도입............. 대중교통 활성화
감귤거래소 설치............... 감귤의 안정공급
삼다수 물류센터............... 물류체계 개선
균형발전
(용암해수, 화장품,항노화산업) .... 지역 불균형 해소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