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조간신문 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6.25 06:51

오프닝>안녕하십니까? 오늘의 조간신문 살펴보겠습니다.
새도정준비위원회가 연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새도정에 적용할 정책을 제안하고 있는데,
참신한 내용도 있지만 논란도 적지 않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먼저 보시겠습니다.

<제주일보 1면>
제주감귤거래소 실현 가능성 논란이라는 제목입니다.
새도정준비위원회가
도내에서 생산과 선과, 경매, 출하까지 모두 이뤄지는
감귤거래소를 설치하겠다고 밝혔지만
실현 타당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인프라가 부족한데다 재원조달문제와
물류체계를 마련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제민일보 1면>
원희룡 당선인이 4.3 관련 공약 중 제1공약으로 제시했던
4.3 평화공원 3단계 조성계획 복원 추진 약속이
추진도 하기 전에
파기될 위기를 맞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새도정준비위원회가 언론브리핑을 통해
3단계 조성계획 복원 공약 대신
당선인의 공약을 현실화해
200억원 규모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할 예정이라고 발표한데 따른 것입니다.


<제주일보 3면>
제주시 무인민원발급기에 대한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지만
본인 확인을 위한
지문인식 기능이 오작동되는 경우가 많아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제주신문 1면>
생활형편이 어려운 가구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이 힘들거나 이직 등으로
그만두는 사례가 속출하면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최근 중국의 웨딩산업 규모가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시장규모가 자그마치 연간 98조원에 이르고 있다는데요...
제주도가 이를 유치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한라일보 1면>
중국 웨딩시장을 잡아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중국의 웨딩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테마웨딩과
웨딩파티를 연계한 상품개발을
활성화하고 있다는 내용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4면>
연간 120만명이 찾는 우도에 ATV가 무법천지라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행정이
형사고발과 행정대집행 등
강경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어서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을 지 주목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5면>
우도 제3도항선 취항 추진과 관련한
행정소송 판결 선고가 오늘 예정돼 있다는 기사입니다.
이번 소송은
한 업체의 도항선 취항 추진에
기존업체가
제주시를 상대로 허가를 취소해 달라는 내용인데,
지난달 현지에서
재판이 진행되기도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제주매일>
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의 고발로 착수된
JDC 비리 의혹에 대한
경찰수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변정일 전 이사장을 업무상 배임혐의로,
국제학교 운영법인인 해울의 전 상무이사를 업무방해혐의로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는 내용 기사화하고 있습니다.


<제주매일 2면>
고등어와 멸치의 어획량이 크게 떨어지면서
위판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어장형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
다만 걸치는 어획량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15면>
사설 보시겠습니다.
새 도정의 삼다수 물류회사 설립 구상에 대해
공사 주도의 사업은
어떤 형태로든 민간업계에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만큼
사업의 장단점을 냉정하고 면밀히 검토하는 등
새 도정이 슬기롭게 풀어나가기를 기대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제주일보 15면>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제주앵커호텔을 잇는
지하도 건설 문제가 소송으로 번질 우려를 낳고 있는 가운데
제멋대로 지하도 건설 계약을
이행하지 않은 것을 납득할 수 없고
지역사회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쓰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15면>
대법원이 한국전쟁 당시
예비검속사건 희생자에 대한 국가의 손해배상을 판결했음에도
정부는 소멸시효 완성을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국가의 배상은
잘못된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시작점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사진>
끝으로 오늘의 사진입니다.
오늘이 한국전쟁이 일어난 6.25입니다.
60년이 지나면서
많은 이들의 기억에서 잊혀지고 있어 안타까움이 커지는데요...
이런 가운데 어린이들이 전쟁 당시
피난음식인 주먹법을 만드는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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