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일 "정종섭 장관 후보, 경력 쌓기만 몰두"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6.25 14:04

제주4.3사건을 무장 봉기로 서술해 물의를 빚은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가
문화재위원 위촉 당시 각종 회의에 불참하면서
'경력 쌓기'에만 몰두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강창일 의원은
문화재청으로부터 받은
문화재위원회 회의 현황과 정종섭 후보자 참석여부 자료를 통해
정 후보자가 문화재위원회 위원으로 있으면서
각 분과위원회 회의에 3번 가운데 2번 꼴로
불참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의원은
정 후보자가 수년 간 문화재위원 직함을 유지하면서
중요문화재의 핵심 사안을 결정하는 회의에 불참한 것은
국무위원 후보자로서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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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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