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울 화가' 김창열 화백의 기증 작품 전시회가
오늘(25일)부터 보름 동안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쇄체로 쓰인 천자문을 배경으로
영롱한 물방울이 화면에 흩어진 '회귀' 9점과
'물방울' 1점 등 모두 10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작품들은 김 화백이 지난해 5월
제주도에 작품을 기증하기로 협약을 체결한 작품
200점 가운데 먼저 전달된 것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1만제곱미터 부지에
2016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김창열 제주도립미술관을 건립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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