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6.26 06:08

안녕하십니까?
최근 새도정위원회의 각종 정책제안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한라일보 1면>
새도정준비위원회가 연일 각종 정책들을 제안.발표하면서
원 당선인이
도민과의 약속인 공약처럼 될 수 있는
여지를 주고 있어 혼란을 주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새도정위원회는
도정이 시작되면 이들 제안에 대한 치밀한 검토를 통해
취사선택될 것이라며
지금은 제안 수준임을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제민일보 1면>
새도정준비위원회가
감귤거래소 설치와 개발공사의 물류회사 설립,
준공영제 도입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으나
관련 업계나 기관들의 의견수렴에 소홀해
불만과 함께
정책 공감대 형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1면>
새도정준비위원회가
부동산 투자이민제를 개선한
부동산.금융투자 영주권 제도 도입 정책을 내놨지만
사전 검증없이
일방적으로 발표해
정책 혼선과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투자 유치 촉진과
규제 완화를 강조하는 정부가 받아들일지 의문이라고 썼습니다.


제주매일 1면>
지난 1986년 이후 수차례 사업시행자 지정과 취소가 반복됐던
무수천 유원지 개발사업 착공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소식입니다.
최근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기 때문인데...
다음달 도의회 동의를 얻는다면
한두달내에 착공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라일보 5면>
현직 제주도의원들이 줄줄이 법정에 서게 됐다는 내용입니다.
한 현직 의원은
이번 6.4 지방선거와 관련해
공무원 7명에게 37만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고,
또 한 의원은
FTA 국회 비준 저지를 위한 천막농성 중
공무원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는데
재판결과가 주목된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브릿지>
세월호 참사 이후 강화된 화물운송규정으로
추자지역에 대한 생필품 운송이 어려움을 겪게 되자
한시적으로 허용했는데,
이 또한 8월에 끝나면서 불안불한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4면>
정상적으로 생필품을 운송하려면
관련 카페리가
화물취급시설 보강작업을 마쳐야 하는데
도면 변경에 따른 승인이
짧게는 3개월에서 6개월까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5면>
제주지역에서 대규모 신축공사가 증가하면서
건축민원 또한 잦아지고 있지만
이를 해결하거나 조정할 창구가 없어
지역사회내 마찰과 갈등만 커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건축민원 해결을 위해
제주도 건축분쟁조정위위원회가 구성돼 있지만
현재 한차례도 운여오디지 않는 무용지물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문 3면>
제주 맞벌이 가구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는 기사입니다.
지난해 제주지역의 맞벌이 가정은 7만 6천가구로
60.9%에 이르고 있으며
이는 전국 평균보다 17% 포인트나 높은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부부가 함께 일하는 1차산업과 도.소매업,
숙박, 음식점 등의 비중이 높은
지역적 특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썼습니다.


제주매일 4면>
인구와 관광객 증가 등으로 도내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매년 급증하고 있지만
교통안전시설 예산은 오히려
뒷걸음질 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내용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 교통안전시설 관련 기관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시설 개선에 차질이 빚어지는 등
업무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15면>
새도정준비위원회가 행정시의 위상을
법인격 있는 기초자치단체 수준으로 높인다는 구상을 발표했는데,
결국 진정성과 실천 의지가 뒷받침돼야 할 사안이며
협치 체제에 걸맞게
행정시 위상이 새롭게 정립되길 바란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15면>
벌써 뒤집히는 원 당선인 공약이라는 제목입니다.
새 도정이 출범하기도 전에
새도정준비위원회가
원 당선인의 공약을 파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도민들을 실망시키기에 충분하다며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대탕평을 내세운 초심을 잃지 말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15면>
중국 웨딩시장 선점적 지위 확보를...
중국의 웨딩사업이 향후 15년 가량
대호황을 누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제주도가 공략에 나섰는데,
현실에 안주하다가는
선점적 지위마저 빼앗길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융복합산업으로
키위 가려는 노력이 시작돼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사진 - 한라일보 1면>
제주시 이호동의 한 도로가에 화사하게 피어난
코스모스 사진 실고 있는데요...
코스모스 하면
가을의 전령사인데 점점 옛말이 되고 있는 듯한 분위기입니다.
그래도 예쁘게 피어난 코스모스, 보기만 해도 기분은 좋습니다.


오늘의 조간신문이었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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