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5일) 9시 30분쯤
제주시 도두동 도리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35살 장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마주오던 48살 조 모 여인의 택시와 충돌해
조 여인과
택시에 타고 있던 중국인 관광객 등 5명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승용차 운전자 장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93퍼센트의 음주상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같은 시각 서귀포시 토평동 모 석재사 인근 도로에서도
56살 강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진로 변경 중인 39살 강 모씨의 택시와 충돌해
택시 운전자 강 씨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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