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이임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4년간 많은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협조해 준
제주도민과 공직자 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우 지사는 이자리에서
외국인 관광객 200만 시대를 열면서 관광비수기가 사라졌고
투자유치 전국 1위,
수출 또한 올해 1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며
경제성장률과 고용률은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회고했습니다.
이로 인해 전국 1%의 한계를 넘어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제주로 떠오르고 있다고 자평했습니다.
그러나 강정마을 주민들의 아픔을 완전히 해결하지 못했고
행정시장 직선제 역시 열매를 맺지 못해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우 지사는 끝으로 새로 출범하는 원희룡 민선 6기 도정에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