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산 , 민선 5기> 경제활성화·투자유치 '성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4.06.26 14:20
KCTV 제주방송이 마련한
민선 5기 우근민 도정의 성과를 정리하는 기획뉴스 두 번째입니다.

활발한 투자유치와
지역경제 성장 역시 민선 5기의 성과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산간 파괴 논란과
중국자본의 대거 유입에 따른 우려,
임기내에 제주특별법을
개정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우근민 지사가 경제성장의 위기 극복으로 제시한 정책은
수출 1조원 시대 기반 구축입니다.

지난 4년간의 성적은 어땠을까?

### CG IN ###
수출기업은 2010년 114군데에서 지금은 203군데,
품목은 58개에서 207개,
수출국가는 31개에서 55개로 늘었습니다.

올해 수출실적이 1조원을 넘을 것이라는 기대도 나오고 있습니다.
### CG OUT ###

여기에다 사회적 기업 육성과 골목상권 살리기, 스마트그리드 육성,
관광산업의 발전, 각종 수도권 기업 유치,
감귤조수입의 첫 9천억 달성을 비롯한
농축수산 조수입의 2년 연속 3조원을 달성 등
민선 5기 내내 활발한 경제성장을 이어왔습니다.

투자 유치 또한 다양하게 추진된 4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난 2002년 이후
600 여개 기업에 27조 7천억원을 유치했으며
이 가운데 11조 9천억 규모가 민선 5기에 이뤄졌습니다.

이 가운데 외국자본은 6조 1천억원 규모.

투자진흥지구로 44군데가 지정됐으며
관광숙박시설도 4천실 이상 확충했습니다.

외국인의 투자 실현율은 과거 1%대에 불과했었지만
민선 5기에 30%까지 기록한 점은 성과중 하나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인터뷰)고경실 제주특별자치도 국제자유도시본부장
이러한 부분은 논란도 있지만 앞으로 민선 6기로 가면서
제대로운 정착과 투자유치가 실현됨으로써
젊은이들에게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제주경제용량을 키우는데...




이같은 활발한 투자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은
고용창출은 물론
지방세수 확대로 이어졌습니다.

### CG IN ###
실제 2012년 경제성장률은 5.3%로
전국평균인 1.9%에 비해 3배 가까이 높아 전국 1위를 차지했고,
고용률 역시 70.8%로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 CG OUT ###

씽크)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는 불황이 없는 4무의 섬으로 거듭나면서 사람들이 찾아오고
자본이 몰려드는 세계 최고의 섬으로 도약하고 있다.
전국 1% 한계를 넘어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제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해외 자본의 경우 중국에 편중돼 있는데다
일부는 먹튀 논란에
중산간 파괴와 경관 훼손 우려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카지노 유입 논란까지 더해지고 있습니다.

효과적인 투자유치와 각종 특례를 담아
지난해 2월부터 추진했던
제주특별법 5단계 제도개선을
끝내 처리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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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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