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전.후반기 의장은
모두 새누리당에서 맡는 것으로
여.야가 합의했습니다.
새누리당 하민철.손유원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의 안창남.박원철 의원은
오늘(26일) 도의회에서 원 구성 협상을 벌여
전.후반기 의장은
원내 18석으로 다수당인 새누리당에서 맡기로
합의했습니다.
다만, 전체 6명인 상임위원장을 배분하는데 있어서는
새누리당이 4명, 새정치민주연합은 3명 몫을 요구하면서
입장이 갈렸습니다.
이에따라 도의회 여.야 협상단은
오는 28일 2차 회동을 갖고
상임위원장 배분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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