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관광객들이
해파리 잇따라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6일) 오후 5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금능으뜸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29살 송 모씨 등 5명이
작은부레관 해파리 종류로 추정되는 해파리에 쏘여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26일) 오후 2시 쯤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관광객 32살 김 모 여인 등 7명도
같은 종류의 해파리에 쏘여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해경은 피서객들의 입수를 통제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