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의 조간신문입니다.
관심을 모아던 제주도의회 원구성이 윤곽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1면>
도의회 전.후반기 의장은
모두 새누리당이 맡게 됐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대신 상임위원장 6석은
새누리당의 경우 3 대 3을,
새정치민주연합은
4대 2를 고집하며 충돌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1면>
제주도내 6개 지방공기업이 몸집을 불리면서
전체 부채가
무려 1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나
재정 건정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마련이 요구된다는 내용입니다.
제주에너지공사 등 새로운 공사 신설과
상.하수도의 낮은 요금 현실화율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제민일보 5면>
도내 명예 퇴직 희망 교사가 급증하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정부의 공무원 연금 삭감 추진에 대한 불안심리가
공무원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월말 시행되는 하반기 명예퇴직에 47명이 신청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국제공항이 연간 이용객 2천만 시대를 열었죠?
항공기 운항률은 어떨까요?
제민일보 1면>
올해 5월까지 항공기 지연횟수는 지난해보다 50% 증가했고
결항도 343건으로
역시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어났다는 내용입니다.
기상악화를 제외하곤
항공기 접속문제가 주원인으로 꼽히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5면>
제주도가 신규 여객사업면허 발급 과정에서
수송수요기준을
고무줄 잣대 식으로
특정업체에만 유리하게 적용하면서
특혜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유람선 여객선 면허 발급과정에서
과도하게 운송수입률을 산정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매일 4면>
세월호 상습 과적 조작에 거액의 돈 거래가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검찰 수사 결과
화물적재량을 축소한 혐의로 8명을 구속기소했으며
이 과정에서 13억원이 오간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3면>
제주도가 친환경 광어 양식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고 밝혔지만
사후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용두사미로 전락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막대한 예산투입에도
도내에서 양식어가들이 잇따라
친환경인증을 포기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문 4면>
제주지역의 땅값 상승세가 전국에서 두번째 높다는 내용입니다.
서귀포시 혁신도시 이전기관의 입주와
대규모 아파트 단지 건설 등으로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졌고
외국인 투자자를 비롯한 개발수요에서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제주매일 1면>
최근들어 제주지역 냉반용 전력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여름철 전력수급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특히 상대적으로 전력공급 능력이 큰 해저연계선과
남제주 화력 등의 설비가
예상치 못한 고장 등으로 가동이 멈출 경우
광역정전인 블랙아웃도 우려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19면>
새도정 설익은 정책 제안, 후유증 우려한다...
요즘 잇따라 발표되는 새도정의 정책 사안들이
후유증을 무시하거나 간과하는 사례가 있어 우려된다는 내용입니다.
건수 위주의 실적에 집착하거나
장밋빛 청사진을 성급하게 발표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15면>
새도정준비위원회가 확정되지 않은 정책을
마치 추진할 것 처럼 발표하면 갈등만 증폭된다며
이해관계인들의 반발을 못마땅하게 받아들이기 보다
도민의견을 반영한
협치 정책의 보약으로 삼는 의식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15면>
우근민 지사와 양성언 교육감이
오는 30일까지의 임기를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나
공과를 떠나
전무후무한 기록도 같이 남기게 됐다며
그간의 노고에 심심한 위로를 보내며
앞으로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사진>
제주시 도두동 이호해수욕장 인근 습지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삼백초가 군락을 이룬 채
하얀 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는 사진 실었는데요
삼백초는 만병통치약이라고 불릴 만큼
갖가지 질병을 고치는데
탁월한 효능을 갖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조간신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