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백화점이
오늘(28일) 제주국제공항 3층 출국장에
면세점을 공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면세점 규모는 409제곱미터로
국내외 화장품 24개 브랜드와 주류, 시계 등
모두 103개 브랜드 제품이 판매됩니다.
특히 중국인 매출 비중이 90%를 차지하는 것을 감안해
국산품 비중을 45%까지 확대하는 등
중국인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다양하게 입점했습니다.
갤러리아는 지난 2월 제주국제공항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롯데면세점 운영이 끝난 지난 4월 말부터 임시 매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이 매장에서 600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