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제주도의회 원 구성이 비교적 순조롭게 마무리됐습니다.
새누리당 하민철, 새정치민주연합의 안창남 협상대표는
최근 2차 협상을 갖고
교육위원장을 제외한
6개의 상임위원장에 대해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각각 3석을 맡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가운데 새누리당은
의회운영위원장과 행정자치위원장, 복지안전위원장을,
새정치민주연합은
환경도시위원장과 문화관광위원장,
농수축지식산업위원장을 맡기로 조정됐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새누리당 2번, 새정치민주연합 2번씩 순차적으로 맡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합의서를 작성하면서 두 대표는
전.후반기 의장의 경우
새누리당이 아닌 제1당에서 맡는다는 문구로 명문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내 의장과 상임위원장직을
누가 맡을 지에 또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