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바다야" 피서객 북적
김형준   |  
|  2014.06.29 15:49
앞서 보셨듯이 오늘 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며
한 여름을 방불케 하는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도내 해수욕장에는 더위를 피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보도에 김형준 기잡니다.
이른 무더위에 제주시 협재해변이 피서객들로 북적입니다.

넘실거리는 파도에 몸을 맡기다 보면
찌는 무더위도 한순간에 달아납니다.

친구와 함께 바다에 뛰어든 피서객들.

여름 바다에서는 짖궂은 장난이 빠질수 없습니다.

<인터뷰 : 서란 신희선 / 관광객 (서울)>
"와보니까 물도 시원하고 오랜만에 바다봐서 좋다.
협재 바다 에메랄드 빛도 나고 백사장도 너무 깨끗하고 좋다. "

연인들은
여유롭게 해변을 거니는가 하면
시원한 풍경을 배경으로 추억도 담아냅니다.

아이들은 오랜만에 아빠와 노느라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굳이 바다에 들어가지 않아도
파라솔 그늘에 누워 한가로이 시간을 보냅니다.

<인터뷰 : 허진일 허성민 이성희 / 노형>
"도시에서는 날씨도 덥고 한데 바다에 나오니까 바닷바람도 좋고
사람구경도 하고 좋다."


<브릿지 :김형준 기자>
"제주에도
해수욕장이 잇따라 개장하면서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이에 따라 여름 한 철 반짝 특수를 기대하는 관련업계 역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형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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