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화)  |  김용원
폭염과 열대야 특보가 한달여 만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제주기상청은 오늘(11) 오후 4시를 기해 제주시 북부와 서부에 내려졌던 폭염특보와 제주도에 발효됐던 열대야 특보를 모두 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폭염특보 연속 일수는 제주시 북부와 동부가 36일로 가장 길었고 열대야 특보는 제주시 북부가 33일, 제주시 서부는 25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중국발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동풍의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내려갔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시 남풍이 불면 기온이 올라 폭염 특보가 발효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상수도 체납요금 상습 횡령 40대 입건
  • 제주지방경찰청은 상습적으로 상수도 체납요금을 받아 가로챈 서귀포시 모 읍사무소에 근무하는 상수도검침원 40살 정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 씨는 지난해 5월부터 지난 4월까지 해당 지역주민 30여 명으로부터 215차례에 걸쳐 상수도 체납요금 790여 만원을 받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4.06.30(월)  |  최형석
  • 구름 많고 더워…모레 장맛비 (2시)
  • 6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지방은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모레부터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낮 최고기온은 27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m로 일겠고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더운 날씨를 보이겠고 장마전선은 수요일쯤 제주지방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4.06.30(월)  |  최형석
  • 장기 휴가 '안식년' 교사 해마다 증가
  • 일정기간 교단을 떠나 안식년을 갖는 교사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2011년부터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안식년제를 시행한 결과 첫 해에 8명이었으나 2012년 16명, 지난해 20명, 올해는 23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교사학습 연구년 대상자로 선발되기 위해서는 교육 경력이 10년 이상 이어야 하며 교원능력개발 평가에서 일정 점수 이상을 갖춰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14.06.30(월)  |  이정훈
  • 한국산업인력공단 제주지사장에 김혜경
  • 한국산업인력공단 제주지사장에 김혜경 지사장이 취임합니다. 신임 김 지사장은 올해 52살로 지난 1985년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입사해 총무국 총무팀장과 숙련기술진흥국 숙련기술장려팀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번에 제주지사 최초로 여성 지사장으로 근무하게 됐습니다.
  • 2014.06.30(월)  |  최형석
  • 이석문 신임 교육감 내일(1일) 취임식
  • 제15대 이석문 신임 제주도교육감 취임식이 내일(1일) 오후 3시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이번 취임식의 주제를 검소와 소통, 통합으로 정했다며 이에 걸맞게 화환과 꽃다발을 배제한 채 교육시설인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취임식에는 양성언 전 교육감을 비롯해 원희룡 제주도지사 당선인과 제10대 제주도의회 도의원, 학교비정규직, 4.3유족, 학부모·교사 등 각계 각층 대표들이 참석합니다. 특히 이번 취임식에서 이석문 신임 교육감은 참석자들과 지역 교육의 현안·발전방안 등 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대화의 장'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 2014.06.30(월)  |  이정훈
  • 구름 많고 더워…모레부터 장맛비
  • 6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지방은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해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 지수도 높을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장마전선은 모레 다시 북상해 주말까지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4.06.30(월)  |  이경주
  • 관광객 6명 식중독 의심 증상…역학조사
  • 어젯밤(29일) 9시 2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모 리조트에 투숙 중이던 관광객 29살 이 모씨 일행 6명이 복통과 구토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점심으로 회국수를 먹은 뒤 증상을 보였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자료화면>
  • 2014.06.30(월)  |  이경주
  • 조경수 재배지 화재…소나무 160여 그루 소실
  • 오늘 오후 1시 10분쯤 제주시 화북2동의 조경수를 재배하던 임야에서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보이는 불이 나 7,8년생 소나무 160여 그루를 태워 긴급 출동한 119에 의해 진화됐습니다.
  • 2014.06.29(일)  |  김형준
  • "반갑다 바다야" 피서객 북적
  • 앞서 보셨듯이 오늘 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며 한 여름을 방불케 하는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도내 해수욕장에는 더위를 피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보도에 김형준 기잡니다. 이른 무더위에 제주시 협재해변이 피서객들로 북적입니다. 넘실거리는 파도에 몸을 맡기다 보면 찌는 무더위도 한순간에 달아납니다. 친구와 함께 바다에 뛰어든 피서객들. 여름 바다에서는 짖궂은 장난이 빠질수 없습니다. <인터뷰 : 서란 신희선 / 관광객 (서울)> "와보니까 물도 시원하고 오랜만에 바다봐서 좋다. 협재 바다 에메랄드 빛도 나고 백사장도 너무 깨끗하고 좋다. " 연인들은 여유롭게 해변을 거니는가 하면 시원한 풍경을 배경으로 추억도 담아냅니다. 아이들은 오랜만에 아빠와 노느라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굳이 바다에 들어가지 않아도 파라솔 그늘에 누워 한가로이 시간을 보냅니다. <인터뷰 : 허진일 허성민 이성희 / 노형> "도시에서는 날씨도 덥고 한데 바다에 나오니까 바닷바람도 좋고 사람구경도 하고 좋다." <브릿지 :김형준 기자> "제주에도 해수욕장이 잇따라 개장하면서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이에 따라 여름 한 철 반짝 특수를 기대하는 관련업계 역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형준입니다.
  • 2014.06.29(일)  |  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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