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화)  |  김용원
폭염과 열대야 특보가 한달여 만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제주기상청은 오늘(11) 오후 4시를 기해 제주시 북부와 서부에 내려졌던 폭염특보와 제주도에 발효됐던 열대야 특보를 모두 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폭염특보 연속 일수는 제주시 북부와 동부가 36일로 가장 길었고 열대야 특보는 제주시 북부가 33일, 제주시 서부는 25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중국발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동풍의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내려갔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시 남풍이 불면 기온이 올라 폭염 특보가 발효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영상리포트 현장속으로
  • 1. 국내 유일의 마르형 분화구 '하논' 오늘, 서귀포시 서홍동 2. 모내기 작업 한창 3. 500년 전부터 벼농사를 시작 한 '하논' 분화구 4. 제주에서 모내기 농사가 유일하게 남아있는 곳 5. 모가 잘 자라 올 가을 풍성한 벼 수확 이뤄지길... 6. 현장속으로 구성 김승철(www.kctvjeju.com) 제보 741-7766
  • 2014.06.29(일)  |  김승철
  • 무더운 6월 마지막 휴일…표선 30.4도
  • 6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표선지역이 30.4도, 제주시 29.7도, 성산 29.5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해상에는 해역에 따라 안개가 껴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은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수요일쯤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6.29(일)  |  양상현
  • 해경, 어망 걸려 표류 어선 구조
  •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오늘(29일) 오전 11시쯤 서귀포 남쪽 39킬로미터 해상에서 스쿠류에 어망이 걸려 표류 중이던 한림선적 20톤급 유자망 어선을 구조해 서귀포항으로 예인했습니다. 이 어선에는 선원 7명이 타고 있었으며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웹하드 ID : kcgpr / PW : 1111
  • 2014.06.29(일)  |  이경주
  • 이호테우해변서 해파리 쏘임 사고 발생
  • 해파리 쏘임 사고가 또 발생했습니다. 오늘(28일) 오전 10시 쯤 제주시 이호테우해변에서 물놀이 하던 23살 정 모씨 등 7명이 국내에 기록되지 않은 관해파리류로 추정되는 해파리에 쏘여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제주해경은 쏘임사고가 발생한 해변가에서 해파리 3마리를 수거해 국립수산과학원에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 2014.06.28(토)  |  이경주
  • 다소 더운 주말…관광객 7만 4천여명 찾아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고 낮 최고기온은 중문이 28.9도, 성산 27.7도 등 전 지역에서 25도를 넘는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어제부터 제주지방에는 관광객 7만 4천여명이 찾아 해수욕장과 계곡을 찾아 초여름 제주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제주지방은 내일도 오늘과 비슷할 날씨를 보이겠고 다음주 수요일쯤 다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6.28(토)  |  양상현
  • 날씨/내일도 더워요…자외선·식중독 주의
  • 6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초여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당분간 이같은 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김민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리겠습니다. <오프닝> 네. 7월을 앞두고 다시 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한낮 뜨거운 햇살에 기온이 크게 올랐는데요. 오늘 중문의 낮 최고기온은 28.9도로 어제보다도 더웠고요. 성산포도 27.7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7도까지 오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남풍계열의 바람까지 불어오겠고요. 여기다 자외선도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여름철에는 생활지수를 잘 확인하는 등 건강관리에 더 신경쓰셔야겠는데요. 내일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이 예상되고요. 식중독 지수도 경계단계까지 올라 음식물 조리, 보관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며칠간은 맑은 가운데 초여름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장마전선은 다음주 수요일 다시 북상해 주말까지 길게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름모습> 구름모습입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서쪽 고기압 영향권에서 대체로 맑은 날씨였고요, 내일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밤부터 구름이 끼겠습니다. <내일육상> 제주지방 맑은 날씨 예상되지만 내일 아침에는 안개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아침기온 17도에서 20도, 낮기온 25도 안팎으로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 역시 한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내일 우도의 추자도의 낮기온 27도를 비롯해 그밖에 25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도 안개 끼는 곳이 많겠고요. 물결은 0.5에서 2미터의 높이로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6.28(토)  |  김민정
  • 어린이 벼룩시장, 내달 12일 개최
  • 어린이 벼룩시장이 내달 12일 오후 제주시 산지천 분수광장에서 열립니다. 제주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가 직접 도서와 의류, 장난감, 악세서리, 문구류 등을 판매해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기부 어린이에 대해서는 해당 학교를 통해 '아름다운 어린이 나눔증서'를 수여하게 됩니다. 참가신청은 제주시 재활용마당 홈페이지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 2014.06.28(토)  |  양상현
  • 무사증 입국 크게 늘어…무단이탈도 증가
  •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국하는 외국인이 크게 늘면서 무단 이탈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법무부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국한 외국인은 20만 6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70%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0.08%인 160여명은 다른지방으로 무단 이탈하려다 붙잡혔으며, 이같은 검거인원은 지난해보다 80% 늘어난 것입니다. 무사증 제도로 입도한 외국인은 비자 없이도 최고 30일까지 체류할 수 있습니다.
  • 2014.06.28(토)  |  양상현
  • '한 마음으로 걸어요'
  • 지적장애나 자폐성 장애를 가진 이를 이른바 발달장애인이라고 하는데요. 주변의 도움 없이는 나들이도 쉽지 않습니다. 주말을 맞아 이들이 걷기 대회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가벼운 운동복을 입은 행렬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가족, 친구와 함께 삼삼오오 걷기에 나선 사람들, 지적장애나 자폐성 장애를 가진 발달장애인들이 주변의 도움을 받으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지난 4월 국회를 통과한 발달장애인 지원 법률안 제정을 알리기 위해섭니다. 발달장애를 조기에 진단하도록 의료지원을 강화하고 그 가족을 위한 복지 서비스 체계를 갖추는 이 법은 어렵게 국회를 통과했지만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 분위기 속에 뒤늦게서야 알리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 인터뷰 유영신 / 서귀포시장애인학부모회장 >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에서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발달장애인 지원 법률이 제정됐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가족들에 소득보장 부분이 빠져 여전히 보완해야 할 점이 적지 않지만 발달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첫발을 내딘 셈입니다. < 인터뷰 양민숙 / 걷기대회 참가자 > "주변에서도 발달 장애인들이 용기를 낼 수 있게 선입견 없이 같은 사람으로 봐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발달장애인과 가족들 본인들에게 절실하면서도 사회가 더 알아줬으면 했던 발달장애인 지원 법률, 늦었지만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였기에 참가자들은 무더운 주말이었지만 힘찬 걸음을 재촉할 수 있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06.28(토)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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