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화)  |  김용원
폭염과 열대야 특보가 한달여 만에 모두 해제됐습니다. 제주기상청은 오늘(11) 오후 4시를 기해 제주시 북부와 서부에 내려졌던 폭염특보와 제주도에 발효됐던 열대야 특보를 모두 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폭염특보 연속 일수는 제주시 북부와 동부가 36일로 가장 길었고 열대야 특보는 제주시 북부가 33일, 제주시 서부는 25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중국발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동풍의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내려갔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시 남풍이 불면 기온이 올라 폭염 특보가 발효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 열려
  •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이 오늘(28일) 제주시민회관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정신요양시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마련한 오늘 기념식에는 장애인과 가족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질환자의 재활과 건강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수여, 장애인 권리장전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기념식에 이어 장기자랑과 난타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 2014.06.28(토)  |  이경주
  • 주말, 맑고 더워…낮 최고 27도(9시)
  • 주말 내내 제주지방은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도, 서귀포 27도로 어제보다 높아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지수도 높을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휴일인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며 다소 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6.28(토)  |  이경주
  • 25톤 트럭 전도, 차량 운행 차질
  • 교차로에서 트럭이 전도되면서 실고 있던 폐자재들이 도로위로 쏟아져 차량운행에 불편을 줬습니다. 어제(27일) 저녁 7시 20분쯤 제주시 화북2동 연북로와 번영로가 만나는 교차로에서 폐자재를 실은 25톤 트럭이 좌회전을 하던 중 무게 중심을 잃고 전도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차량으로 도로 일부가 통제돼 교통흐름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촬영했습니다.>
  • 2014.06.28(토)  |  이경주
  • 주말, 맑고 더워…낮 최고 27도
  • 주말 내내 제주지방은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21도 안 팎을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도, 서귀포 27도로 어제보다 높아 더울 전망입니다. 특히 자외선 지수도 높아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휴일인 내일은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며 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6.28(토)  |  이경주
  • 국립묘지 부지서 발견된 '잣성'(29일용)
  • 제주국립묘지 조성부지에서 조선시대 문화재인 잣성이 발견됐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과연 잣성은 어떤 것일까요?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충혼묘지를 지나 어승생악을 오르다 만나는 돌담. 조선시대 국영목마장 경계에 쌓았던 돌담, 이른바 잣성입니다. 최근 제주국립묘지 조성사업 부지에 대한 용역조사 과정에서 조선시대 문화재인 잣성이 발견됐습니다. 잣성은 조선시대 임금에게 바치고, 전쟁에 나갈 말을 키우기 위해 한라산을 중심으로 조성된 10개의 목마장의 경계로 이 목마장을 둘러싼 잣성의 길이는 무려 60여킬로미터에 이릅니다. <브릿지 : 이경주> 이번에 발견된 잣성입니다. 확인된 길이만 1.3킬로미터로 비교적 원형 그대로의 모습이 남아있습니다. 조선시대 목축과 관련 잣성은 제주에만 유일하게 남아 있고, 선형유물로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긴 잣성을 쌓은 것은 바로 제주도민. 담을 이루고 있는 돌 하나 하나에 제주도민의 손길과 땀이 서려있습니다. <인터뷰 : 박경훈/제주전통문화연구소장> "잣성은 전 도 규모로 대규모로 지어졌다는 것에서 유례가 없고 다른 지역에서도 볼 수 없는 중요한 특성을 갖고 있는 곳이다." 이에 따라 보훈청은 잣성이 지닌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원형을 살릴 수 있도록 국립묘지 설계 계획을 변경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6.27(금)  |  이경주
  • 주말, 맑고 더위…다음주 중반 장맛비
  • 제주지방에 영향을 줬던 장마전선이 남쪽으로 물러나면서 다시 초여름 더위가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 28.3도를 비롯해 서귀포시 28도, 한림 27.1도 등 어제보다 최고 5도가량 높아 더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지방은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장마전선은 다음주 수요일쯤 다시 북상해 영향을 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4.06.27(금)  |  김민정
  • 날씨/주말, 초여름 더위…자외선 강해요
  • <오프닝> 장마가 물러가자마자 초여름 더위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오늘 서귀포시의 수은주는 30도 가까이 치솟았는데요. 남원에서 28.3도로 가장 더웠고요. 서귀포시도 28도로 어제보다 무려 5도 이상 높아지는 등 제주지방 곳곳에서 더운날씨를 보였습니다. 이번 주말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덥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낮 기온 25도를 오르내리겠고요. 햇볕도 강해 자외선지수는 높음에서 매우 높음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주말 야외활동계획하신다면 자외선 차단에 유의하셔야겠고요. 밤부터 내일 아침사이 안개끼는 곳도 많아 이른시각에 움직이실 분들은 교통안전에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장마전선은 다시 남쪽으로 물러갔고요. 주말동안 서쪽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맑고 덥겠습니다. 한낮에 25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맑은 날씨에 자외선이 강하겠고요. 중문과 서귀포시의 낮기온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의 하늘도 쾌청하겠습니다. 내일아침 성산포 18도, 낮기온 25도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오늘과 비슷하게 덥겠습니다. 내일 고산의 낮기온 24도에 머물겠지만 한림에서는 26도까지 높아지겠습니다. <산간지역> 밤사이 산간에는 다시 안개가 짙어져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성판악의 낮기온도 24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에서도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한낮에 추자도 25도를 비롯해 그밖에 26도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내일도 해상에는 안개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물결은 1미터 내외로 잔잔하겠습니다. <해수욕장날씨> 도내 해수욕장도 맑고 더워 해수욕 즐기기에 무리가 없겠습니다. <주간날씨> 장마전선은 다음주 수요일쯤 다시 북상하겠습니다. 따라서 7월 초에는 장맛비가 내리는 날이 많겠습니다. <생활지수> 여름철 해수의 온도가 높아지면서 어패류에 의한 식중독 위험성이 높아지고 잇습니다 어패류와 조리도구를 충분히 세척하는 등 음식물 조리, 보관과 함께 개인위생에도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26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48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6.27(금)  |  김민정
  • 피서철 시작...불청객 해파리 '비상'
  • 지난주에 이어 내일부터는 서귀포지역 해수욕장도 일제히 개장하면서 피서철이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반갑지 않은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피서객들이 해파리에 쏘이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현한 해파리는 국내에 기록되지 않은 종으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협재해변.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갑작스런 해파리 떼의 출현으로 입욕이 통제 됐기 때문입니다. 해경이 해파리 수거작업에 나섰습니다. 계속해서 뜰채에 올라오는 해파리. <브릿지 : 이경주> "조금 전 수거한 해파리입니다. 독성이 강한 노무라입깃해파리와 함께 국내에는 기록되지 않은 해파리까지 출현해 피서객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지난 26일 하룻동안 25살 김 모씨 등 피서객 16여 명이 해파리에 쏘여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특히 이번에 처음 발견된 해파리는 작은부레관 해파리 종류로 추정될 뿐 아직까지 국내에는 기록되지 않은 외래종입니다. 현재까지 제주시 협재와 금능, 곽지, 그리고 서귀포시 화순에서 발견됐습니다. <인터뷰 : 윤원득/국립수산과학원 해파리대책반> "우리나에서 기록되지 않은 작은부레관해파리와 같은 관해파리류로 보고 있다. 제주 남서부 해역에서 발견돼 <수퍼체인지>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갈지 등의 전망은 힘들다." 만약 해파리를 발견하면 해수욕장 안전센터에 바로 알리고 쏘였을 때는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인터뷰 : 이철승/협재해변안전센터장> "해파리에 쏘였다고 의심되면 주변에 사람들에게 알리고 상황실에서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 여름철 해수욕장 불청객 해파리. 제주 연안에 신종 독성 해파리까지 등장하면서 물놀이 안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4.06.27(금)  |  이경주
  • 기초연금 첫 시행…보건복지 확대(일)
  • 다음달부터 고령의 어르신과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서비스가 확대됩니다. 기초연금제도가 새롭게 시행되고 75세 이상 어르신의 임플란트 시술 비용도 일부 지원됩니다. 자립을 위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희망키움통장 가입대상도 확대됩니다. 다음달부터 달라지는 복지제도를 김용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다음달부터 기초연금제도가 새롭게 도입됩니다. 대상은 65살 이상 어르신으로 읍면동에 신청하면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20만 원의 연금이 매달 지급됩니다. 제주지역에서는 5만 5천여 명이 혜택을 받을 전망입니다. 임플란트 보험급여가 적용되면서 다음달부터 75살 이상 어르신에게는 임플란트 시술 비용 일부가 지원됩니다. <인터뷰:이용철/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 "지금까지 노인 임플란트는 건강보험 적용이 안됐지만 7월부터 단계적 으로 건강보험 급여가 확대된다. 또한 올해 처음 시행되는 기초연금이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소득수준에 따라 최대 20만 원까지 확대 지원된다." 현재 중증 정도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하고 있는 치매등급제도 다음달부터 5단계로 세분화됩니다. 그동안 지원혜택이 없었던 경증환자의 경우 앞으로는 치매특별등급으로 분류돼 요양시설 이용료 등이 지원됩니다. 18살 이상 중증 장애인에게 지급되는 장애인 연금 지원혜택도 늘어납니다. 수급범위가 늘어나면서 수혜대상도 전보다 5백명 가까이 늘어나고, 지원액도 현재 두 배인 월 20만 원이 지급됩니다. 이밖에도 매달 10만 원씩 꾸준히 불입하면 3년 뒤 배 이상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희망키움통장 가입대상도 기존 기초생활수급자에서 최저생계비 대비 120% 이하인 차상위계층까지 확대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6.27(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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