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제15대 제주도교육감이 오늘(1일) 취임식과 함께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오늘(1일) 오후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원희룡 도지사와 김태환 전 도지사, 양성언 전 도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과거 경쟁과 서열 중심의 교육문화를
협력과 배려의 교육문화로 되돌려놓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교육 지원의 초점을‘교실’과‘교육현장'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은(1일) 여경의 날입니다.
여경들의 활약이 최근들어 크게 늘고 있는데요.
특히 건장한 남자도 견디기 힘들다는
경찰특공대에서
훌륭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여성 특공대원이 있어
이경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삼엄한 경비 속
테러범을 잡기 위한 훈련이 시작됐습니다.
무장을 한 경찰특공대원들 사이로 보이는 앳된 얼굴.
제주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 안영미 경장입니다.
국가대표 출신 권투와 태권도 선수에다
검도 실력까지 수준급인 안 경장.
남자도 특전사 출신만 들어갈 수 있다는
경찰특공대에서 6년 째 테러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여성으로서의 고충 등 어려움이 많지만,
보람을 느낄 때가 더 많습니다.
<인터뷰 : 안영미/제주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
"(장비가) 30㎏이 넘기 때문에 장비를 착용해
훈련하기 힘들지만 (여성 특공대원이) 10명 정도 밖에 없는데
그 안에 포함됐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폭발물 탐지견 보스.
그리고 그 옆을 지키는 경찰특공대 이승하 순경.
지난 2009년 경찰에 투신한 이 순경은
최초의 여성 탐지견운용요원입니다.
여성스러운 모습과는 달리
오랜 선수 생활과 태권도 공인 5단의 실력파.
때로는 부드럽게, 또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탐지견과 함께 폭탄테러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승하/제주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 순경>
"첫 여성 탐지견운용요원인데
여경이 가정을 갖고 임신 부분들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끝까지 탐지견 분야에 남아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안 경장과 이 순경은
특유의 성실함과 섬세함, 그리고 뛰어난 실력으로
남성 특공대원과 비교해도 전혀 뒤처지지 않습니다.
<인터뷰 : 김영철/제주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 전술3팀 반장>
"제주경찰특공대에서 활약이 대단하다.
무도뿐만 아니라 사격, 전술, 레펠훈련 등에서
빠지지 않고 오히려 신입직원들을 리드하며 잘한다."
제주도내 경찰관 1천400여 명 가운데
여성 특공대원은 단 2명.
부드러움 속의 강인함으로
오늘도 당당히 대한민국의 치안 지킴이로 현장을 누비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제주지방은 내일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새벽 남서부지역부터 시작해
점차 제주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강우량은 해안지역에 20에서 60,
산간지역은 100mm이상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특히 내일 낮부터 천둥번개가 치고
돌풍이 부는 곳도 있어
시설물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의 장맛비는
모레 아침까지 이어지다 소강상태에 들겠으며
주말 쯤 다시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오프닝>
장마가 힘을 키워 다시 북상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 남서부지역을 시작으로
점차 제주 전지역에 걸쳐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비가 강하게 오는 시기는
내일 낮부터 밤사이가 되겠는데요.
지역에 따라서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20밀리미터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고요.
산간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은 상탭니다.
비 피해가 없도록 비닐하우스 등
각종 시설물 한번 더 점검 해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예상강우량은 해안지역에 20에서 60,
산간지역은 100밀리미터 이상이고요.
비는 모레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차츰 그치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은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은 아침과 낮기온 모두 20도 안팎에 머물며
종일 기온차는 크지 않겠습니다.
<구름모습>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점차 흐려지고 있습니다.
모레까지 이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잠시 벗어나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은 아침부터 굵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날씨에 종일 20도선을 오르내리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의 비는 새벽부터 시작되겠고요.
내일 낮기온 20도에서 21도가 예상됩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아침부터 장대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내일 성산포의 아침기온 19도,
낮기온 20도에 머물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한림과 고산의 낮기온 22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산간지역>
많은 비가 예상돼 내일 낮
산간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농작물과 각종 시설물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역시 새벽부터 장맛비가 내려
모레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에는 짙은 안개와 함께
벼락이 치고 돌풍이 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물결은 오후에 2.5미터까지 높아지겠습니다.
<해수욕장날씨>
도내 해수욕장에서도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장마전선은 모레 남쪽으로 물러갔다가
토요일 다시 북상하겠습니다.
비가 오는 동안에는 평년기온을 크게 밑돌겠습니다.
<생활지수>
장마철 에어컨에도 곰팡이가 잘 생긴다고 합니다.
에어컨을 끄기 전 송풍 모드로 10분 정도 더 가동하면
내부에 습기가 차는 것을 막아준다고 하네요.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28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48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 신화역사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1일) 성명을 내고
설계도면에 따르면 A지구 내 호텔지하 3층이
카지노시설로 명시돼 있다며
신화와 역사는 없고 도박만 있는 신화역사공원 개발사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도 논평을 통해
설계도에는 카지노라는 용도가 명기돼 있는데
제주도에 제출된 설계도에는 연회장과 회의실로 명기돼 있다며
이는 명백한 이중 설계로써
허가를 취소할 사안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이번주 소폭 인사를 단행합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총무과장을 비롯한 일부 인사를 단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번 인사에 공로연수 신청과
명예퇴직으로 공석이 된
도교육청 행정국장과 교육국장 자리까지 포함할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한편 지방별정 5급 상당인 교육감 비서관과
6급 비서직에는
선거대책위원회에 참여했던 이경언씨와 김일두씨가
각각 신규 임용됐습니다.
자녀 진로 교육에서의 학부모 역할을 주제로 한
아카데미가 운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내일(2일)부터 이틀동안
도내 초·중·고 학부모, 교사 등 6백여명을 대상으로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학부모 진로코치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카데미에는 이남 미래인재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
자녀들의 진로 교육의 의사 소통 방식 등에 대해 특강합니다.
<자료 화면>
제주4.3평화재단은 4.3 유족이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진료증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의료비 지원 대상은
지난 5월 4.3중앙위원회에서 추가 결정된
4.3 유족 가운데 만 61살 이상인 2천여 명이 해당합니다.
진료증을 소지하면 도내 의료기관에서 외래 진료를 받을 때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본인부담금액의 30%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진료증 발급을 희망하는 경우
읍면동주민센터와 4.3희생자 유족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6.4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도내 모 도의원과 지역주민들이
공직선법 위반 혐의로 무더기 입건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해 10월 9일 지역유권자로 구성된 단체에
산업시찰 경비 명목으로 10만원 상당을 기부한
모 도의원 당선자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6.4지방선거를 앞두고
마을 청년회와 부녀회 사무실에 선거사무실을 차려놓고
선거운동 문자 440여 건을 발송한 해당 의원의 고향 마을 이장과
주민 등 11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