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월)  |  김경임
오늘 아침 6시 45분쯤 제주시 월평동 한 공장에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창고 50제곱미터와 기계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날씨/밤새 본격 장맛비…내일까지 120mm 이상
  • <오프닝> 어두워지면서 비의 강도가 더 세지고 있습니다. 밤사이 본격적으로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겠는데요. 산간지역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 늦게 남부지역으로 확대 발효될 가능성이 높고요. 밤사이 이 지역을 중심으로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2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비는 지금까지 산간을 포함해 30밀리미터 가량 내렸는데요. 앞으로 해안지역에 30에서 70, 산간지역은 100밀리미터 이상 더 오겠습니다. 비 피해가 없도록 계속해서 주의를 기울이셔야겠고요. 장맛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다 잠시 소강상태에 들겠습니다. 장마가 주춤하는 동안 다시 더워지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구름만 끼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 26도까지 오르며 다소 후텁지근하겠습니다. <구름모습>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내일은 중부지방까지 영향을 주겠고요. 이후 동쪽으로 점차 빠져나가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출근시간대부터는 날이 점차 개겠습니다. 비가 그치면서 낮 최고기온 27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자정이후부터 비가 약해지겠고요. 내일 서귀포의 아침기온 21도, 낮기온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내일 오후에는 구름만 끼겠습니다. 낮기온 성산포와 표선에서 24도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의 비도 아침에 그치겠지만 바람은 종일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고산의 낮기온 24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산간지역> 밤새 산간지역에는 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부터 날이 갤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의 장맛비도 내일 아침에 그치겠고요. 아침기온 20도, 낮기온 추자도에서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에는 내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며 물결이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해수욕장날씨> 도내 해수욕장에서도 내일 오후에는 구름많고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주간날씨> 장마전선은 주말 다시 북상해 제주지방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다음주 중반까지 장마전선이 오르내리면서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겠습니다. <생활지수> 내일은 장마가 소강상태에 들며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내일 불쾌지수는 절반가량의 사람이 짜증감을 느끼는 높음이 예상되니까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게 좋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28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48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7.02(수)  |  김민정
  • 외국인 선원 폭행치사 40대 징역 3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김양호 부장판사는 지난 2월 제주부근 해상에서 함께 조업하던 인도네시아 선원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7살 임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폭행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48살 천 모피고인에 대해서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 120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을 선고했습니다.
  • 2014.07.02(수)  |  최형석
  • 국제로타리 제주지구 출범...한영선 총재 취임
  • 국제로타리 제주지구가 출범했습니다. 국제로타리 제주지구는 오늘(2일) 오후 제주아트센터대극장에서 출범식과 함께 한영선 총재 취임식을 진행했습니다. 또 도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2억여 원의 장학금을 기부했습니다. 국제로타리 제주지구는 도내 60여 개 봉사클럽 연합체로 3천 400여 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 2014.07.02(수)  |  이경주
  • 정보화 교육…"우리도 컴퓨터 배워요"
  • 결혼이주여성들은 경제적 문제와 의사소통의 한계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많은데요. 이들을 위한 컴퓨터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재미와 유익함을 모두 잡은 수업에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인터뷰: 부티흐엉/ 제주시 용강동> "베트남에서는 컴퓨터를 배울 수 있는 곳이 없었다. 한국 와서 컴퓨터를 꼭 배우고 싶었다." <인터뷰: 임지연/ 제주시 조천읍> "컴퓨터부터 물어봤다.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니까 그러면 취직이 안 된다고 했다. 이 프로그램을 듣는 순간 딱 배워야겠다고 신청했다." <인터뷰: 응웬티마이흐엉/ 제주시 노형동> "컴퓨터 배우고, 인터넷 배워서 베트남 사진 보고 싶다." 다양한 이유로 컴퓨터를 배우고 싶었던 결혼이주여성들. 이들을 위한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주 두차례씩 진행되는 컴퓨터 기초 활용반입니다. 서툰 한국어 실력에 선생님 말씀을 이해하는 것조차 어렵지만, 집중력은 최고입니다. 부지런히 모니터와 키보드를 번갈아 보며 연습에 열중합니다. 이 수업은 컴퓨터 실력 향상은 물론, 한국 적응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한글 타자를 연습하며 자연스레 한국어도 배우는 겁니다. <인터뷰: 김성익/ 다문화가정 정보화교육 강사> "생활 자체가 우리 주변에서 컴퓨터를 많이 써야 한다. 접근되면 앞으로 취직, 육아 등에서 많이 도움이 될 것이다." 또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격증 취득 대비반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기본 실력을 높여야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에섭니다. 이렇게 재미와 유익함을 모두 갖춘 수업에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습니다. <인터뷰: 임지연/ 제주시 조천읍> "정말 마음에 든다. 하루도 안 빠지고 와서 배우고 있다. 타자 연습도 많이 늘었다. 옛날에는 보면서 해야 했는데, 이제는 안 봐도 칠 수 있다." 경제적 문제와 의사소통의 한계로 정보 격차를 겪고 있는 결혼이주여성들. 이들에게 이번 교육은 재밌는 놀이이자, 꼭 필요한 수업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4.07.02(수)  |  김기영
  • '관피아' 의혹 본격 수사...3~4건 혐의 포착
  • 검찰이 이른바 관피아로 불리는 민관유착비리 의혹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현재 3-4건의 비리 혐의를 포착해 혐의 입증에 나섰는데 검찰의 칼 끝이 어디까지 향할지 파장이 예상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지방검찰청 특별수사본부가 이른바 관피아로 불리는 민관유착비리 의혹을 포착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수사대상에 오른 비리 의혹은 3~4건으로 건설 인허가 등 대부분 개발사업 비리입니다. 이 가운데 일부 사건에 대해서는 참고인 조사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혐의 입증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정황과 증거를 포착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검찰이 관피아 범죄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 하면서 어디까지 수사대상에 오를지 주목됩니다. 제주지역에도 고위 공무원들이 퇴직 후 산하기관이나 관련 민간단체, 사업체로 자리를 옮긴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 등 5개의 의결위원회 위원장도 전직 공무원이 맡고 있습니다. 이 외에 제주도 인사위원회를 비롯한 핵심 의결위원회에도 전직 공무원들이 상당수 포진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때문에 이들이 감독기관 공무원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감독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는 개연성이 충분하다는 지적입니다. 최근 변정일 JDC 전 이사장이 신화역사공원 내 대규모 리조트개발 사업자인 람정제주개발의 고문으로 임용됐던 사실이 물의를 빚은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인터뷰:안현준 제주참여환경연대 사무처장> "기업체 임원 등에 재취업 한다거나 중요한 위원회에 참여해서 도정의 정책결정에 영향을 주는 이런 일들을 하고 있다." 검찰은 특히 공공인프라 분야에 대한 공공기관 비리와 협회나 조합 등의 민관유착 비리에 대해서도 관피아 범죄 수사대상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클로징:최형석 기자> 검찰이 특별수사본부까지 가동하며 도내 민관유착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에 나서면서 공직사회에도 상당한 파장이 예상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7.02(수)  |  최형석
  • 제주대-하이홈코리아, 공동연구 원천기술 제품화
  • 제주대학교와 수도권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한 원천기술을 이용해 제품 상용화에 성공했습니다. 제주대학교 증강현실연구개발센터는 서울 소재 주식회사 하이홈코리아와 지난 2년간 공동연구한 '자기형와류 ' 기술을 이용한 절수 샤워기 제품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기관은 "자기를 가진 통로로 물이 통과할 때 와류가 발생하고 이때 물에 유익한 성분이 생기는 것을 실험을 통해 확인하고 이 기술을 활용한 절수샤워기 제품 개발과 더 나아가 제주의 수질 개선을 위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14.07.02(수)  |  이정훈
  • 제주지검, 관피아 비리의혹 수사 본격
  • 제주지방검찰청이 민관유착비리 이른바 관피아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지검은 현재까지 3-4건의 관피아 비리의혹에 대한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를 벌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부 의혹에 대해서는 이미 참고인 조사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지검은 지난달 23일 차장검사를 본부장으로 한 민관유착비리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14.07.02(수)  |  최형석
  • 날씨/산간, 호우특보…농작물·시설물 피해 주의
  • 새벽부터 제주지방에 굵은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간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까지 120밀리미터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현재 발달한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제주지방에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위성레이더영상을 보면, 붉은색을 나타내고 있는 지역이 시간당 20밀리미터의이상의 비가 쏟아지고 있는 지역인데요. 산간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앞으로 남부지역으로도 확대 발효될 가능성이 높고요. 이 지역을 중심으로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있어 각종 시설물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그사이 해안지역에 30에서 80, 산간지역은 120밀리미터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구름모습> 현재 장마전선은 중국 상하이부근과 일본 남쪽해상으로 길게 걸쳐져 있는데요. 내일 아침까지 이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다 점차 벗어나겠습니다. <오늘육상> 제주지방에 세찬 장맛비와 함께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비날씨에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3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해상 역시 강한 비바람에 물결이 2.5미터로 높아지고 있고요. 안개와 돌풍,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장맛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오후에는 구름만 끼는 가운데 기온은 2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의 비도 내일 아침에는 그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20도에서 21도, 낮기온 24도에서 26도 분포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내일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은 3미터까지 높게 일다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주간날씨> 장마는 내일과 모레 잠시 소강상태에 들겠고요. 주말부터 다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7.02(수)  |  김민정
  • 돌풍 동반 강한 장맛비…산간 호우특보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산간에 호우특보가 내려지는 등 전 지역에 걸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오전까지 30에서 80mm, 산간에는 120mm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특히 산간에는 오후 1시부로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지역에 따라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겠습니다. 해상에도 물결이 점차 높게 일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장맛비는 내일 오전 소강상태를 보이다 주말에 다시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7.02(수)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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