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밤새 본격 장맛비…내일까지 120mm 이상
김민정   |  
|  2014.07.02 16:57

<오프닝>
어두워지면서 비의 강도가 더 세지고 있습니다.

밤사이 본격적으로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겠는데요.

산간지역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 늦게 남부지역으로 확대 발효될 가능성이 높고요.

밤사이 이 지역을 중심으로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2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비는 지금까지 산간을 포함해 30밀리미터 가량 내렸는데요.

앞으로 해안지역에 30에서 70,
산간지역은 100밀리미터 이상 더 오겠습니다.

비 피해가 없도록 계속해서 주의를 기울이셔야겠고요.

장맛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다
잠시 소강상태에 들겠습니다.

장마가 주춤하는 동안 다시 더워지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구름만 끼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 26도까지 오르며 다소 후텁지근하겠습니다.

<구름모습>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내일은 중부지방까지 영향을 주겠고요.

이후 동쪽으로 점차 빠져나가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 출근시간대부터는 날이 점차 개겠습니다.

비가 그치면서 낮 최고기온 27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자정이후부터 비가 약해지겠고요.

내일 서귀포의 아침기온 21도,
낮기온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내일 오후에는 구름만 끼겠습니다.

낮기온 성산포와 표선에서 24도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의 비도 아침에 그치겠지만
바람은 종일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고산의 낮기온 24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산간지역>
밤새 산간지역에는 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부터 날이 갤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의 장맛비도 내일 아침에 그치겠고요.

아침기온 20도, 낮기온 추자도에서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에는 내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며
물결이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해수욕장날씨>
도내 해수욕장에서도 내일 오후에는
구름많고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주간날씨>
장마전선은 주말 다시 북상해 제주지방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다음주 중반까지 장마전선이 오르내리면서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겠습니다.

<생활지수>
내일은 장마가 소강상태에 들며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내일 불쾌지수는 절반가량의 사람이 짜증감을 느끼는
높음이 예상되니까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게 좋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28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48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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