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전 7시 10분쯤
제주시 노형동 제주우편집중국 인근 교차로에서
44살 김 모여인의 승용차와
63살 송 모씨의 택시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여인의 차가 전도됐고,
김 여인 등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했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벗어나는 제주지방은
오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다 그치겠고,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껴
차량운행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낮에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4도에서 26도로 어제보다 높아
후텁지근 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5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장마는 내일까지 소강상태를 보이다
주말에 다시 북상해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어젯밤(2일) 8시 50분쯤
제주시 아라일동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에서 불이 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2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전기합선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국제로타리 제주지구가
제주에서 국제로타리클럽 활동을 시작한지 50여 년 만에
단독 지구로 출범했습니다.
국제로타리 제주지구는
오늘(2일) 오후 제주아트센터대극장에서
회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과 함께 한영선 총재 취임식을 진행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도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2억여 원의 장학금을 기부했습니다.
국제로타리는 세계 최초의 봉사클럽 연합체로
제주에는 60여 개 봉사클럽에서
3천 400여 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전교조 제주지부 전임자들에게
오늘(3일)까지 업무복귀 명령을 내린 가운데
복직대상 3명 가운데 한명만 복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교조 제주지부에 따르면
제주지역의 복직 대상 전임자는
전교조 제주지부장을 비롯해 정책실장과 사무처장 등 3명입니다.
이들 가운데 복직 시한인 오늘(3일)까지
학교로 복귀한 전임자는
정책실장 1명으로 지부장과 사무처장 등 2명은
서울에서 열린
전교조 중앙집행위원회의 대책 회의 결과를 지켜본 뒤
복귀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제주지역에 다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난달 17일 장마가 시작된 후
계속해서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이번 장맛비는
내일 아침까지 100밀리미터 이상 더 내린 뒤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주말에 또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연일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더니
오늘 제주 전역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난달 17일 이후 장마전선이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면서
장맛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은지/대학생>
"비가 왔다 안왔다 해서 학교 오기도 불편하고
습기도 많아 불편해 얼른 그쳤으면 좋겠다.
우산도 갖고 다녀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몰라서
빨리 그쳤으면 좋겠다."
<브릿지 : 이경주>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는 지루한 장마가 계속되면서
도내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의 발길도 줄어들었습니다."
주인을 찾지 못한 물놀이 용품들은 수북이 쌓여 있고,
파라솔은 텅 비었습니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 서둘러 개장을 했지만
장마로 피서객들이 줄어들면서
인근 상인들도 반복되는 비날씨가 짓궂기만 합니다.
<인터뷰 : 김용철/이호동 주민자치위원장>
"여름이다 하다보면 장마라서 비가 오고
이호테우해변은 다른 해변에 비해 개장이 빨랐는데
장마로 인해 사람들이 안 오고 있다."
오늘 제주지방은
장맛비가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하며
서귀포 27밀리미터, 한라산 25밀리미터,
고산 13밀리미터의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이번 장맛비는 내일 오전까지 30에서 70밀리미터,
산간에는 100밀리미터 가량 더 내리겠습니다.
특히 산간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밤 사이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장맛비는 내일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이번 주말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또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제주 산간에 호우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 아침까지 100밀리미터의 이상의 장맛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금까지 제주 전역에 걸쳐 30mm 가량의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해안지역에 30에서 70,
산간지역에 100mm이상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더욱이 오늘 밤에는
짙은 안개가 끼고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어
시설물과 각종 농작물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의 장마는 내일 잠시 소강상태에 들다
주말부터 다시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