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월)  |  김경임
오늘 아침 6시 45분쯤 제주시 월평동 한 공장에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창고 50제곱미터와 기계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흐리고 오전까지 빗방울…내일 밤부터 장맛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날씨 속에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낀 가운데 오전까지 곳에 따라 5밀리미터 가량의 비가 내린 뒤 낮부터 차차 개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도, 서귀포 26도로 어제와 비슷해 후텁지근 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밤부터 10에서 30밀리미터의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7.04(금)  |  이경주
  • 해경, 기관 고장 표류어선 구조
  •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어제(3일) 오후 4시 10분쯤 서귀포 남쪽 118킬로미터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통영선적 75톤급 통발어선이 기관 고장으로 표류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구조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투입해 선박을 예인하는 한편, 선원 11명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4.07.04(금)  |  이경주
  • 아파트 시공사-피해주민 보상 '갈등'
  • 아파트 신축과정에서 발생한 피해 보상을 두고 시공사와 지역 주민간의 분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5월 제주시 삼도동에 있는 한 판넬 창고에 대해 무허가 건축물로 판정하고 건축주에게 철거명령을 내렸습니다. 이에대해 건축주는 해당 판넬 창고는 바로 옆 아파트 신축 공사로 기존 창고가 균열 피해를 입으면서 시공사에서 새로 지어준 것으로 행정처분에 따른 모든 책임은 시공사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시공사 측은 균열 피해로 인한 보상차원에서 주민 동의하에 지어준 것으로 사후 책임은 없다고 맞서고 있는데 해당 건축주가 소송까지 제기한 상태여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 2014.07.03(목)  |  김용원
  • 횡령·뇌물 수수 혐의 현직 경찰관 2명 해임
  • 업무상 횡령과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현직 경찰관 2명이 해임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늘(3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제주서부경찰서 김 모 경감과 제주동부경찰서 김 모 경사를 해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경감은 지난 2012년 10월 자신이 담당하던 사건의 압수물을 훔친 혐의를, 김 경사는 평소 알고 지내던 마약 투약 전과자로부터 200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4.07.03(목)  |  이경주
  • " 'LPG 가격' 담합 의혹"..."사실 무근"
  • 도내 액화석유가스 즉, LPG 공급업체들이 가격 담합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해당 업체들은 극구 부인하고 있지만 이들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합의서까지 확인되면서 의혹은 커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내 각 가정에 공급되는 LPG 가격이 올해 초 일제히 올랐습니다. 인상된 규모는 kg에 30원에서 50원 정도. 하지만 이게 LPG 공급업체들의 담합 때문이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 c.g in #### 실제 제주지역 모든 LPG 가스는 4개의 충전소 즉, 공급업체로부터 판매소를 거쳐 가정으로 공급되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공급업체들이 직영 판매소까지 운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c.g out ####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이들 공급업체들이 LPG 소비자 가격을 맞추기 위해 사전 합의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그 근거로 이들이 작성한 것으로 보는 합의서도 제시했습니다. 해당 문서에는 실무자 협상단에서 정한 가격을 소비자 가격으로 인정하고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공교롭게 실제 LPG 소비자 공급가격 인상 시기는 물론 인상폭까지 합의서 내용과 같습니다. 심지어 계약을 파기할 경우 인상분의 2배를 배상한다는 벌금 부과 성격의 조항도 있습니다. 경실련은 또 거래처 인수인계를 전면 금지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배제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같은 담합 의혹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인터뷰:좌광일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가격담합 행위는 시장경제를 어지럽히는 중대한 범죄다. 이로 인한 피해는 서민들에게 전가돼 공정위나 행정당국의 철저한 조사 필요하다." 이에대해 해당 업체들은 정유사의 공급 가격 인상에 따른 후속 조치일 뿐 담합 의혹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번 제주도내 LPG 가격 담합 의혹에 대해 별도로 관련 자료를 확보중이며 필요하면 현지조사도 벌인다는 방침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4.07.03(목)  |  최형석
  • 고산리 선사유적지 형성 시기는?
  • 고산리 선사유적지는 우리나라 신석기 선사유적지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를 입증하기 위한 체계적인 연대측정 연구가 시작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사적 제412호로 지정된 고산리 선사유적지입니다. 1987년 첫 발견 이후, 지금까지 다섯 차례 발굴조사가 이뤄졌습니다. 움집 터와, 수렵도구인 화살촉 등 신석기 시대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유구와 유물들이 출토됐습니다. 고산리 유적지에 대한 추가 유물 조사와 함께 보다 정확한 연대 측정을 위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용역을 맡은 제주고고학연구소와 제주문화유산연구원은 지금까지 유물과 유구가 집중적으로 발견된 유적지 6천 6백 평방미터에 대한 추가 발굴조사를 실시합니다. 또 표본구역을 설정해 지표면에서부터 지층별로 발견되는 유물을 체계적으로 분류해 연대를 파악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신석기 시대 유물에 대한 선후관계를 규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인터뷰:박근태/제주고고학연구소 연구부장> "기존에 밝혀내지 못했던 유물·유구의 선후관계를 층위조사(지층별 조사)를 통해 파악해내려는 작업이다." 고산리 유적지는 기원전 6천년을 전후한 강원도 오산리 유적지와 부산 동산동 유적지보다 약 4천년 가량 앞선 것으로 추정됩니다. 출토되는 유물의 연대와 선후관계에 근거해 유적지의 형성시기도 파악될 것으로 보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가장오래된 사적지로 추정되던 고산리 유적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대기를 파악할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연구는 내년 1월까지 진행되며 문화재청은 8월 달 쯤 중간 보고회를 열 예정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고산리 신석기 유적지의 정확한 연대기를 파악하기 위한 이번 연구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07.03(목)  |  김용원
  • 제19회 여성주간 기념식/오늘, 설문대여성문화센터
  • 제19회 여성주간 기념식이 오늘(3일) 오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여성단체협의회가 마련한 오늘 기념식에는 여성단체회원과 도민 등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념사와 축사,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와 함께 여성 권익 발전에 앞장선 30명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습니다.
  • 2014.07.03(목)  |  이경주
  • 장마전선 남하…모레 다시 '비'
  • 제주지방에 영향을 줬던 장마전선은 남쪽으로 물러간 가운데 중산간 이상지역에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아라동 28.5도를 비롯해 제주시 26.4도, 성산포도 25.6도로 후텁지근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이상지역과 해상에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 26도까지 오르며 덥겠고 장마전선은 주말인 모레 다시 북상해 비를 뿌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4.07.03(목)  |  김민정
  • 날씨/내일까지 장마 소강…중산간 안개주의
  • <오프닝> 장마철 날씨 종잡기 참 어렵습니다. 한낮에 뜨거운 볕이 내리쬐다가도 땅이 흠뻑 젖을만큼 비가 내렸는데요. 햇볕이 강할 때는 아라동에서 28.5도까지 올랐고요. 그밖에도 25도를 웃돌며 더웠습니다. 장마는 내일까지 일시 소강상태에 들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 20도에서 낮 최고기온 26도까지 올라가겠는데요. 이에따라 내일 식중독지수와 불쾌지수 모두 높음이 예상됩니다. 음식물 보관과 조리에 각별히 신경쓰셔야겠고요. 짜증이 나기 쉬운만큼 여유로운 마음가짐을 가지는 게 좋겠습니다. <구름모습> 장마전선이 남동진하면서 그 중심이 일본쪽으로 많이 물러가 있고요. 내일까지 이 장마전선은 소강상태에 들다 주말 다시 북상하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 오늘만큼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애월 26도 등 대부분 25도를 웃돌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오늘보다 더 더워지겠습니다. 서귀포와 중문, 안덕에서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내일까지는 장마가 소강상태에 들겠고요. 내일 성산포 아침기온 20도, 낮기온 26도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의 하늘도 구름이 많겠습니다. 내일 한낮에 25도 안팎의 기온이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은 안개 구간이 많아 교통안전에 계속해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성판악의 낮기온 24도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내일 도서지역도 구름이 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추자도 25도, 그밖에 26도 에상됩니다. <해상날씨> 해상에도 안개끼는 곳이 많겠고요. 물결은 1에서 2미터의 높이로 일겠습니다. <해수욕장날씨> 도내 해수욕장에서도 구름이 햇볕을 다소 가려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5도 안팎이 되겠습니다. <주간날씨> 장마전선은 주말부터 다시 북상해 영향을 주겠습니다. 주말부터 다음주 월요일사이, 그리고 수요일에도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생활지수> 장마철 불쾌감을 없애기 위해 냉방을 심하게 하는 경우가 많죠. 건조하고 차가운 공기는 코 점막이나 기관지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크게 무덥지 않을 때는 냉방보다 제습기능을 활용하는 게 더 좋다고 하네요. <일출일몰> 내일 해 뜨는 시각은 오전 5시 29분, 해 지는 시각은 저녁 7시 48분 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7.03(목)  |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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