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는 비가 많이 내리고 후텁지근하기 때문에
습도가 높고 곰팡이가 쉽게 번식하는데요,
장마철에 효과적인 차량 점검과
집안 습도 관리 방법을 김용원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정비소에 맡겨진 차량에서
에어컨 필터를 꺼내봤습니다.
공기를 걸러주는
필터 전체에 각종 먼지나 이물질이 가득 쌓여 있습니다.
밀폐된 공간에 장마철, 에어컨에서 내뿜는 습기까지 더해져
곰팡이나 세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6개월에 한 번 씩
에어컨 필터를 교체하고 수시로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비가 내리면
평소보다 노면이 미끄럽기 때문에 타이어 점검은 필수입니다.
마모된 타이어는
정상 타이어에 비해 홈의 깊이가 얕아
마찰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또 공기압마저 낮을 경우
타이어 변형까지 일어나기 때문에
평소보다 10에서 15% 정도 공기압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터뷰:송왕근:차량 정비업체 대표>
"타이어와 등화장치, 와이퍼, 에어컨 필터 등을 정기적으로 관리해야
장마철 안전운전에 많은 도움이 된다.."
장마철 눅눅해진 집안도 조금만 신경쓰면 쾌적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제습기가 없더라도
신문지를 옷장이나 신발장에 넣어두면 제습효과와 함께
탈취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습도가 유독 높은 날에는 약하게 난방을 하면서
선풍기를 함께 틀어 주면 제습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제 8호 태풍 너구리가 서서히 북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아직까지 진로는 유동적이지만,
8일쯤이면 제주지역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맛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김용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8호 태풍 너구리의 위성 영상입니다.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에
강풍 반경 400km의 강한 중형급 태풍입니다.
현재 괌 서북서쪽 해상에서
시간당 21km의 속도로 서서히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너구리는 내일(6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104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한 뒤, 7일인 월요일 ,
580km 해상까지 올라올 것으로 보입니다.
해수온도가 높은 오키나와 해상을 지나면서
내일이면 최대풍속 초속 48미터,
중심기압 935헥토파스칼의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할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태풍이 이동하는 데
북쪽에 있는 장마전선 때문에 중국이나 한반도를 그대로 통과하기보다는 일본 열도나 대한 해협쪽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가태풍센터는 아직까지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이지만,
8일쯤이면 제주지역도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강남영/국가태풍센터>
"오키나와 부근으로 북상한 태풍이 제주에 영향을 줄지, 아니면
그전에 일본 열도쪽으로 향할지 유동적이다. 분석에 집중하고 있다"
새벽부터 시작한 장맛비는
내일까지 30에서 80밀리미터가
더 내리고, 이같은 비날씨는 모레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장마와 함께 강한 태풍도 북상하면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상습침수지역이나 재난취약지구를 중심으로
사전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장맛비는 다음주 월요일까지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김민정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리겠습니다.
<오프닝>
네.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주말입니다.
지금은 비의 강도가 약해 약하게 내리는 정돈데요.
빗줄기는 내일 낮부터 굵어지기 시작해
모레 오전까지 집중되겠습니다.
예상되는 강우량은 30에서 80밀리미터로
지역별 강우량의 차이가 크겠는데요.
남동풍계열의 바람이 불며
주로 산간과 남부, 동부지역에 많은 비를 뿌리겠고요.
북부와 서부지역에는 상대적으로 적은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은 비구름대가 머물면서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는 안개가 자욱하게 깔려있습니다.
빗줄기가 굵어지는 내일 오후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과 시설물관리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비는 다음주 월요일까지 이어지다 그치겠습니다.
수요일에도 또 한차례 비예보가 나와있는데요.
다음주에는 북상하는 제8호 태풍의 진로에 따라
날씨가 상당히 유동적인 상태입니다.
<구름모습>
장마전선은 내일 남해상까지 북상하겠습니다.
제8호태풍 너구리는
점차 북서진해 다음주 화요일 쯤
일본 오키나와 부근까지 북상하겠습니다.
이후 일본쪽을 향하거나
한반도쪽으로 북상할 가능성도 있어
이동경로를 계속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제주지방 종일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후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비날씨에 낮기온 23도에서 24도로
평년수준을 밑돌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흐리고 모레까지 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우도의 아침기온 20도, 낮기온 23도로
종일 기온차는 크지 않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낀 곳이 많은 가운데
내일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너울성 물결이 높게 일 가능성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을 비롯해
갯바위 낚시 등 각종 해상활동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제 8호 태풍 너구리가 북상하면서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노지 감귤의 경우
태풍이 접근하기 전에 미리 궤양병 방제약을 뿌려주고,
피복한 타이벡은 강풍에 날리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하우스 작물은 빗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유의하고,
비닐고정 끈과 버팀줄을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단호박이나 수박, 참깨 같은 밭작물은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물도랑 재정비 등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 자연휴양림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절물, 서귀포, 교래, 붉은 오름 등
도내 자연휴양림 4곳의 숙박시설은
다음달까지 98% 예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예약제를 도입한
서귀포자연휴양림 야영장의 경우도
60%가 넘는 예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연휴양림은 산림욕을 즐길수 있는
울창한 숲과 숙박시설이 어울어져
주말과 휴일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사고 희생자 가족들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위한 서명에 들어간 가운데
오늘(3일) 제주를 찾아 이석문교육감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오늘(3일) 오후 본청 소회의실에서
세월호 사고 유가족들과 면담을 갖고 위로한 뒤
제2의 세월호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단원고 2학년 3반 학부모 대표 10여 명은
이 교육감에게 다시는 이 같은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교육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세월호 사고 가족대책위원회는 도내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내일(6일) 오전까지 제주에서 서명운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에는
다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새벽부터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일까지 30에서 80밀리미터 가량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장맛비는
다음주 월요일까지 내린 뒤
소강상태를 보일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도, 서귀포 24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장맛비가 내리겠고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제8호 태풍 너구리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어제(4일) 발달한 너구리는
현재 중심기압 975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이 초속 34m의 중형급의 강한 태풍으로 발달했습니다.
현재 괌 서쪽 약 630km부근 해상에서
시속 31km속도로 북상 중인 태풍은
오는 8일 쯤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가태풍센터는 태풍 경로가 유동적으로
앞으로 발표되는 태풍정보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가 소유한 것으로
의심되는 부동산이 제주에 더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지검은 유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가 소유한 것으로
의심되는 부동산 5곳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부동산은 청초밭영농조합법인, 일출영농조합법인, 남녘수산, 청초밭영농조합법인 공동대표를 맡은 A씨 회사,
구원파 모 간부가 각각 소유자로 돼 있습니다.
이 가운데 청초밭영농조합법인, 일출영농조합법인, 남녘수산 등
3곳은 이미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알려졌으나
나머지 2곳은 이번 검찰 조사를 통해
처음으로 부동산 소유 현황이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새로 드러난 부동산 2곳의
규모와 위치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