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눅한 장마철 습도 관리는?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4.07.05 15:59
장마철에는 비가 많이 내리고 후텁지근하기 때문에
습도가 높고 곰팡이가 쉽게 번식하는데요,

장마철에 효과적인 차량 점검과
집안 습도 관리 방법을 김용원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정비소에 맡겨진 차량에서
에어컨 필터를 꺼내봤습니다.

공기를 걸러주는
필터 전체에 각종 먼지나 이물질이 가득 쌓여 있습니다.

밀폐된 공간에 장마철, 에어컨에서 내뿜는 습기까지 더해져
곰팡이나 세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6개월에 한 번 씩
에어컨 필터를 교체하고 수시로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비가 내리면
평소보다 노면이 미끄럽기 때문에 타이어 점검은 필수입니다.

마모된 타이어는
정상 타이어에 비해 홈의 깊이가 얕아
마찰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또 공기압마저 낮을 경우
타이어 변형까지 일어나기 때문에
평소보다 10에서 15% 정도 공기압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터뷰:송왕근:차량 정비업체 대표>
"타이어와 등화장치, 와이퍼, 에어컨 필터 등을 정기적으로 관리해야
장마철 안전운전에 많은 도움이 된다.."

장마철 눅눅해진 집안도 조금만 신경쓰면 쾌적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제습기가 없더라도
신문지를 옷장이나 신발장에 넣어두면 제습효과와 함께
탈취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습도가 유독 높은 날에는 약하게 난방을 하면서
선풍기를 함께 틀어 주면 제습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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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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