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희생자 가족들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위한 서명에 들어간 가운데
오늘(3일) 제주를 찾아 이석문교육감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오늘(3일) 오후 본청 소회의실에서
세월호 사고 유가족들과 면담을 갖고 위로한 뒤
제2의 세월호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단원고 2학년 3반 학부모 대표 10여 명은
이 교육감에게 다시는 이 같은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교육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세월호 사고 가족대책위원회는 도내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내일(6일) 오전까지 제주에서 서명운동을 벌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