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검, 유병언 은닉 의심 부동산 5곳 확인/영어뉴스
김석범 보도국 국장 | ksb@kctvjeju.com
| 2014.07.04 18:36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가 소유한 것으로
의심되는 부동산이 제주에 더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지검은 유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가 소유한 것으로
의심되는 부동산 5곳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부동산은 청초밭영농조합법인, 일출영농조합법인, 남녘수산, 청초밭영농조합법인 공동대표를 맡은 A씨 회사,
구원파 모 간부가 각각 소유자로 돼 있습니다.
이 가운데 청초밭영농조합법인, 일출영농조합법인, 남녘수산 등
3곳은 이미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알려졌으나
나머지 2곳은 이번 검찰 조사를 통해
처음으로 부동산 소유 현황이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새로 드러난 부동산 2곳의
규모와 위치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