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 여파로 여권발급 감소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6.30 09:57

세월호 여파로 여권발급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발급된 여건은 1만 4천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천 500 이상 줄었습니다.

특히 이 같은 감소추세는
지난 5월과 6월 두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4월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전 국민의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해외여행을 자제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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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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