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민 지사와 함께
김상오 제주시장과
양병식 서귀포시장이 오늘자로 시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2년 6개월간 제주시를 맡아왔던 김상오 시장은
오늘 오전 이임식을 갖고
시민들의 성원 속에 신규자원화시설을 민주적으로 유치했고,
소나무 재선충 방제작업을
무사히 마무리했다며 그간의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다만 클린하우스 쓰레기 처리난과
고질적인 주차난과 같은
시민 불변사항을 해결하지 못한 데에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소회했습니다.
양병식 서귀포시장은 기고문을 통해
지난 6개월간 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서귀포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특히 서귀포시 인구 16만 돌파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고용률,
서귀포예술의 전당 개관을 큰 성과로 꼽았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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