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구성지 의원 내정 <체인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4.06.30 17:08

제10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새누리당 구성지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은
오늘(30일) 도의회에서 원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후보로 나선
3선의 구성지 의원과 고충홍의원에 대해 투표까지 가는
격론을 벌였지만 개표 결과 9대9로 동수를 이룸에 따라
연장자 우대 원칙을 존중해
구성지 의원을 의장에 추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부의장에는 재선인 손유원 의원,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이선화 의원,
행정자치위원장에 고정식 의원,
복지안전위원장에는 현정화 의원이 각각 내정됐습니다.

도의회는 내일(1일)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게 됩니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은 내일 본회의에 앞서 의원 간담회를 갖고
부의장 1명과
상임위원장 3명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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