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서 딴 11억원 놓고 '사기도박' 공방
김형준   |  
|  2014.06.30 18:07

서귀포시의 한 호텔 카지노에서 중국인이 거액을 땄으나
호텔측이 사기 도박이라며 돈을 지급하지 않아
양측간의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따르면
지난달(5월) 11일 서귀포시 모 호텔 카지노에서
중국인 관광객 49살 려 모씨등 4명이
카지노 게임에서 11억원을 땄지만
돈을 지급받지 못했다며
호텔측을 상대로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호텔 카지노 측은
카지노 내부 직원과 공모해 2시간만에 거액을 땄다며
사기도박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자료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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